양산 웅상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 경매 물건(2026년 6월 24일 진행 예정)의 최저 입찰가는 1억 4,210만 원입니다. 동일 평형 6층 실거래가가 1억 9,500만 원임을 고려할 때, 약 5,290만 원 낮은 금액으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026년 6월 양산 웅상 푸르지오 경매, 최저가 1억 4천만원대 입찰 가능할까?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위치한 웅상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101동 6층 602호, 공급 35평형)가 2026년 6월 24일 울산지방법원에서 경매로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2억 300만 원이었으나, 1차 유찰 후 2차 최저매각가는 1억 4,210만 원으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감정가의 70% 수준으로, 동일 평형 6층 실거래가가 1억 9,500만 원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금액입니다. 2007년에 준공된 푸르지오 단지는 웅상신도시 내에서 선호도 높은 주거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차량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내외부 가로망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권리관계, 2차 입찰에서 집중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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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매 물건의 가장 큰 특징은 극도로 단순한 권리관계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근저당권(김 * 근저당, 2023.10.11.)보다 앞선 권리가 없으며, 총 채권액은 4,300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는 감정가(2억 300만 원)의 약 21% 수준으로, 경매 물건 중에서도 매우 드물게 단순한 구조입니다. 채권자는 사실상 김 * 한 명이며, 낙찰 후 배당 역시 명확하게 이루어집니다.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별도의 권리 부담은 없습니다. 이러한 단순한 권리 구조와 명확한 시세 정보를 바탕으로, 2차 입찰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3차까지 유찰될 경우 최저가가 9,947만 원까지 낮아지지만, 2차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낙찰받으려는 입찰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점유 현황 및 확인 사항: 소유자 배우자 전입, 임대차 관계 파악
현황 조사 당시 폐문부재로 인해 점유자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입세대 열람 결과, 세대주 이* (전입일 2020.11.27)와 세대원인 소유자 겸 채무자 강 *(배우자)가 전입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소유자 배우자가 거주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씨가 소유자 강 * 씨와 어떤 관계인지, 그리고 별도의 임대차 관계는 없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소유자 배우자가 아닌 제3자가 점유하고 있다면, 명도 절차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로는 소유자 측의 점유일 가능성이 높아 명도 관련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산 웅상 푸르지오 경매, 2차 입찰 시 고려해야 할 점
2차 입찰을 고려하신다면, 먼저 해당 물건의 실거래가와 현재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층 기준 1억 9,000만 원에서 2억 원 사이의 시세를 고려하여 입찰가를 산정해야 합니다. 또한, 1차 유찰의 원인이었던 권리 관계(소유자 배우자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점)를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비록 채권액이 적고 단순한 구조라 하더라도,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여 인수해야 할 권리가 없는지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차 최저매각가인 1억 4,210만 원은 매력적인 금액이지만, 섣부른 판단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2026년 6월 24일 매각기일에 참여하기 전, 입찰 보증금(최저가의 10%, 14,210,000원)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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