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중대신문은 현재의 대학 언론 환경 변화에 발맞춰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면의 혁신과 차별화된 아이템 발굴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2026년에도 대학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대학 언론의 혁신과 도전, 무엇이 필요한가?
1947년 창간 이래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온 중대신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선배 기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은 중대신문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나침반이 됩니다. 특히 종이신문의 영향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뉴미디어 부서의 독립적인 콘텐츠 기획 및 생산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는 지면 콘텐츠 재가공 비중이 높았지만, 이제는 자체 기획 및 생산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지면 편집과 콘텐츠 차별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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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대신문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신문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독특한 요소의 부재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안정성이라는 장점이 때로는 독자들에게 지루함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면 편집에 있어 더욱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광고 게재를 줄여 지면 낭비를 막고, 디자인 및 신문사 체계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역사회 배포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성 언론과 동일한 방식으로 취재하기보다는 대학언론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학 언론의 파급력 증대 및 속보성 보완 전략은?
대학 언론의 파급력이 과거에 비해 감소한 상황에서, 차별화된 대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타 대학 신문과의 연대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공동 대응하며 사회 변혁을 이끌어가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간지라는 특성상 발생하는 속보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고, 대학 사회의 현안과 독자들이 나누는 대화의 주제를 일치시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관점으로 사안을 꿰뚫어 보는 기사의 필요성도 제기되었습니다.
기자로서의 목표 설정과 취재 방식의 변화
중대신문 기자라면 단순히 기사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특종을 발굴하겠다는 '욕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1학기에 좋은 기사를 얼마나 많이 쓸 것인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려는 노력이 신문사 발전과 기자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취재 방식의 변화도 요구됩니다. 이메일 서면 인터뷰보다는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취재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라포(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학내 구성원들로부터 제기된 취재 방식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고, 더욱 신뢰받는 대학 언론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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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중대신문은 언제 창간되었나요?
대학 언론의 뉴미디어 전략은 무엇인가요?
지면 편집 시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나요?
기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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