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026년 서울숲에 'SOS마음의전화'를 개통하며 자살 예방을 넘어 일상적인 마음 건강 상담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이는 기존 한강 교량의 'SOS생명의전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조기에 개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2026년 서울숲 SOS마음의전화, 어떻게 운영되나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서울숲에 국내 최초의 도심형 상담 전화인 'SOS마음의전화'를 설치했습니다. 이는 2011년부터 15년간 한강 교량에서 1만 건 이상의 상담과 2,395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온 'SOS생명의전화' 운영 경험을 토대로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는 위기 상황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마음 건강 문제까지 지원하며, 국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전에 조기에 개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OS마음의전화, 어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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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마음의전화'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SOS상담센터'의 전문 상담사가 직접 국민들의 일상적인 심리 지원 상담을 제공합니다. 우울감, 불안, 고립감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익명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상담 내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기관 등 지역 내 전문 기관으로 연계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경찰이나 소방 당국과 협력하여 신속한 안전 조치를 지원합니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서울숲은 마음 건강 상담을 위한 상시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SOS마음의전화 이용 조건과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SOS마음의전화는 별도의 이용 조건 없이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익명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담은 일상적인 심리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긴급 위기 상황 시에는 관련 기관으로의 연계가 이루어집니다.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지만, 자해 또는 타해의 위험이 명백한 경우에는 본인 및 타인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상담사의 전문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모든 과정은 관련 법규 및 윤리 지침에 따라 진행됩니다. 따라서 상담 시에는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정확한 도움을 받는 데 중요합니다.
SOS마음의전화, 향후 확대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서울숲을 시작으로 국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 공간에 'SOS마음의전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기존의 위기 대응 중심 자살 예방 인프라를 일상적인 마음 돌봄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사장은 'SOS생명의전화'가 최후의 보루였다면, 'SOS마음의전화'는 위기 이전 일상에서 국민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과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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