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0일 기준, 서울 전월세 시장은 총 839건의 전세 거래와 668건의 월세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중 전세 신고가는 34건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꾸준함을 보여줍니다. 특히 최고가 거래는 19억 원에 달하는 등 시장의 높은 열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서울 전세 시장, 최고가 거래는 어디서?
2026년 3월 10일 기준으로 집계된 서울 전세 실거래 현황에 따르면, 최고가 거래는 서초구의 '메이플자이'에서 19억 원에 성사되었습니다. 이어서 트라팰리스와 웨스턴에비뉴에서 18억 5천만 원(신고가), 아크로리버파크에서 17억 6천만 원, 래미안퍼스티지에서 16억 8천만 원의 전세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강남 3구 및 용산구 등 주요 지역에서 고가 아파트의 전세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주요 지역별 전세 실거래가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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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초구에서는 메이플자이 19억 원, 아크로리버파크 17억 6천만 원, 래미안퍼스티지 16억 8천만 원이 최고가로 기록되었습니다. 송파구에서는 리센츠 13억 원, 헬리오시티와 트리지움이 각각 12억 5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성동구에서는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옥수어울림, 센트라스에서 각각 9억 4천만 원, 9억 4천만 원, 8억 9천만 원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동대문구에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8억 9천만 원(신고가)으로 가장 높은 전세가를 기록했으며, 이문아이파크자이 8억 7천만 원,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7억 원(신고가) 순이었습니다.
2026년 3월 월세 시장, 최고 보증금 및 월세는?
월세 시장에서는 '래미안원베일리'가 보증금 10억 원에 월세 1,0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거래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여의도자이가 보증금 2억 원에 월세 750만 원, 용산푸르지오써밋이 보증금 8억 원에 월세 650만 원으로 높은 월세 거래를 보였습니다. 이는 고가 아파트의 경우, 높은 보증금과 함께 상당한 수준의 월세가 형성됨을 보여줍니다.
서울 전월세 실거래, 신고가와 최고가 거래 시 유의사항은?
서울 전월세 실거래에서 신고가 또는 최고가 거래를 고려할 때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신고가 거래는 실제 계약 가격과 다를 수 있으며, 계약 조건이나 옵션에 따라 최종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최고가 거래는 해당 시점의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만, 모든 거래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가격대는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계약 시에는 주변 시세와 유사 매물의 거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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