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기간, 밥집 탐방과 야구 직관 등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이대생의 2026년 기록을 통해, 억지로라도 즐기고 싶은 심정을 담아 가장 많이 헷갈리는 3가지를 짚어드립니다.
기말고사 기간, 밥집 탐방과 좌절의 연속은?
기말고사 기간은 늘 빡빡한 일정의 연속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소오밥집을 포함해 총 세 곳의 식당에서 퇴짜를 맞으며 억지로 불밥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화여대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지 중 하나는 바로 피자였습니다. 채연이와 함께 사돈 식당을 방문하고, 알바까지 소화하며 바쁜 학기 중 일상을 보냈습니다. 솔웍의 구운 피스타치오가 간절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공부와 야구 티켓팅을 병행하며 나름의 즐거움을 찾아 나섰습니다. 톨이 아빠 식당이나 사돈 이삭토스트 등 익숙한 장소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대 앞 맛집 탐방과 예상치 못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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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앞은 늘 새로운 맛집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곤 합니다. 이날 역시 새로운 중국집을 방문했지만, 기대만큼의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화성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야구 티켓팅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큰 즐거움입니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직관하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채연이와 함께 톨이 아빠 식당이나 사돈 이삭토스트를 방문하면 높은 확률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직관과 응원 열기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직관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경험입니다. 대전으로 원정을 가서도 이글스파크에서 닭강정, 열무냉면, 가락떡볶이를 즐기며 응원했습니다. 특히 이글스파크의 가락떡볶이는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요즘 최애 응원가는 최항과 정훈 선수인데, 그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정적으로 응원했습니다. 다양한 유니폼을 입은 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경기를 즐겼습니다. 마황이와 셀카를 찍고, 윤동희, 변우석 선수 등 선수들의 이름을 외치며 응원했습니다. 학교가 예쁜 것은 이대의 큰 장점이지만, 중국 관광객이 너무 많은 것은 단점입니다. 분수대에 관광객 동전을 모아 학교 발전에 사용하자는 아이디어도 떠올랐습니다.
다양한 메뉴 선택과 친구들과의 추억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메뉴를 선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허세연, 정채연과 함께 각자의 취향이 담긴 샌드위치와 그릭요거트, 한솥도시락 등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친구가 갑자기 젤리를 사주며 청혼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검은색 옷을 입은 저를 보좌하는 듯한 보라색 티셔츠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자열에서 공부하다가 보라색 티셔츠 친구들과 소오밥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잠실 경기 티켓팅을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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