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후기를 찾고 계신다면, 국어는 망하고 영수는 흥했던 실제 경험담을 확인해 보세요.
6월 모의평가, 나의 성적표는 어땠나? (6/9)
6월 9일, 대망의 6월 모의평가 날이었다. 시험 전날 내신 준비로 인해 1개년치 기출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한 채 시험장에 들어섰다. 특히 비문학에서 40분이라는 긴 시간을 소요했고, 경제, 생명, 역사 과목을 한 번에 풀어야 하는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예상치 못했던 국어 과목의 부진은 큰 충격이었지만, 수학과 영어에서는 오히려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 당황스러우면서도 다행스러운 마음이 교차했다. 항상 반대였던 국어와 영수의 성적 변화에 스스로도 놀랐다. 한국사와 탐구 과목은 여름방학 때 집중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다.
6월 모평 국어, 왜 이렇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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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과목은 예상치 못한 난관이었다. 특히 비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하는 바람에 전체적인 시험 흐름이 꼬여버렸다. 시험 시간의 절반 이상을 비문학에 쏟아붓고, 문학 30분, 화작 10분으로 마무리해야 했다. 채점 후 결과는 처참했고, 평소 자신 있던 국어 과목에서의 예상치 못한 부진은 큰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시험 당시에는 그럭저럭 풀었다고 생각했지만, 채점 결과는 냉혹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는 시간 배분 연습을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수학, 영어, 기대 이상의 결과? (6/9)
국어와는 달리 수학과 영어 영역에서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수학은 지금까지 치른 시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영어 역시 기대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항상 국어 성적이 좋고 수학, 영어가 상대적으로 약점이었던 나에게는 매우 이례적인 결과였다. 이러한 성적 변화는 앞으로의 학습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국어 학습에 더 집중해야 할지, 아니면 강점을 보인 수학과 영어 실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시작되었다.
기타 일상: 앨범 컴백과 여름방학 계획
6월 10일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있었다. 신곡 'Yet To Come'을 들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앨범 발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편, 학사 일정 변경으로 여름방학이 2주로 줄어든다는 소식은 아쉬움을 남겼다. 방학 첫 주에는 기숙사 대학 탐방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실제 개인적인 방학 기간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여름방학 동안 계획했던 학습 및 휴식 계획에 차질을 줄 수 있어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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