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2024년 10월 대학일기는 캠퍼스 내 과잠 문화, 동생의 유튜브 채널 홍보, 학보사 기사 탐독, 그리고 단체 관극 및 축제 참여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와 갑작스러운 휴일 덕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인하대 축제 부스 참여를 통해 보람을 느꼈습니다.
2024년 10월, 캠퍼스 과잠 문화와 동기들의 근황은?
갑자기 쌀쌀해진 10월 날씨에 캠퍼스에서는 과잠을 입은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특히 제 학과에서는 기수제로 운영되어 66, 67기 후배들이 과잠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며 제 학번대를 가늠해 보게 되었습니다. 문득 '나도 이제 과잠을 입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이 흘렀음을 실감했습니다. 한편, 동생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에게 홍보를 부탁해왔습니다. 오히려 제가 동생에게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매일 구독자 증가 추이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러분의 구독 하나가 죽어가는 채널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seheeheeda)
대학 학보사 기사 탐독과 야구 시즌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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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날, 월요일 아침은 학교 가기 싫은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가끔 학교 학보를 읽으며 지난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뒤늦게 입학한 동기들이 어떻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해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특히 경빈 기자의 유익한 기획 기사와 흥미로운 편집자주, 그리고 칼럼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년에는 프로야구의 모든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하여 겨울까지 야구를 볼 수 있기를 바라지만, 두산 베어스의 선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단체 관극 경험과 뮤지컬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
원래 청정넷 회의에 참석하려던 계획이 학회 단체 관극 참여로 변경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동작역으로 가려던 택시가 동작대교로 잘못 진입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다행히 지하철을 타기 직전에 도착하여 겨우 관극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관극 후 배우들의 열연에 감탄하며, 단순한 재미를 넘어 조명, 음향, 의상 체인지, 발성 등 뮤지컬 제작 과정의 복잡성과 어려움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함께 관극한 학생들과의 짧은 만남 후, 다음 일정을 위해 막차를 타고 귀가했습니다.
인하대 축제 참여와 보람찬 자원봉사 경험
10월 1일은 예상치 못한 휴일 덕분에 편안한 징검다리 연휴를 보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의 공부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다시 돌아간다면 열심히 공부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연휴 기간 동안 청정넷 부스 운영을 위해 인하대학교 축제에도 참여했습니다. 넓은 캠퍼스에 일렬로 배치된 부스와 많은 학생들을 보며 활기찬 대학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컵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보수나 봉사시간은 없었지만 뿌듯함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인하대의 상징인 비룡을 형상화한 마스코트와 우리 학교 마스코트 '푸앙이'를 비교하며 귀여움을 평가해보기도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2024년 10월 대학일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A1. 10월 초, 택시 기사님의 실수로 동작역 대신 동작대교로 가는 바람에 단체 관극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던 스펙타클한 경험과 인하대 축제 부스 참여 후 느꼈던 뿌듯함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2. 동생의 유튜브 채널 홍보 요청에 대한 필자의 반응은?
A2. 오히려 동생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며, 구독자 증가 추이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구독을 통해 채널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Q3. 대학 학보사 기사를 통해 주로 어떤 정보를 얻나요?
A3. 과거의 추억 회상보다는, 최근 입학한 동기들의 학교생활 적응 과정이나 학교의 주요 행사 및 이슈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4. 뮤지컬 관람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A4. 단순한 재미를 넘어, 무대 연출, 조명, 음향, 의상, 배우의 발성 등 뮤지컬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그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Q5. 인하대 축제 부스 참여 경험은 어떠했나요?
A5. 비록 보수나 봉사시간은 없었지만, 컵 꾸미기 체험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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