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콘텐츠 '일기 쓰자..!'를 시작합니다. 일기 쓰기는 삶을 돌아보고, 건강 증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습관입니다.
새해 첫 일기,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오랜 수험 생활을 마치고 백수이자 취준생이 된 저의 2026년 첫 일기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취미 활동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나이 서른에 백수 생활이 쉽지 않지만,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특히 오랜 수험 기간 동안 미뤄두었던 독서와 새로운 취미 활동에 집중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으려 합니다.
독서 습관 만들기: 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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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공부에 매진하느라 미뤄두었던 독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친구 '감쟈'와 함께 도서관에 다니며 책을 빌리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낍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법학 서적만 보던 수험 시절과는 달리, 이제는 여유롭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며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있습니다. 아직 독서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메모해둔 책들을 꾸준히 읽어나가며 독서량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어릴 적 막연히 꿈꿔왔던 건강한 취미 활동 중 하나인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다
수험 공부 중 생긴 취미 중 하나는 부동산 유튜브 시청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비싼 집을 구경하는 재미로 시작했지만, 점차 부동산 자체에 대한 공부로 이어졌습니다.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아파트 후기를 보며 '온라인 임장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삶의 큰 이정표 중 하나인 '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인생의 큰 틀을 설계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코노미 채널장의 책 '인생 첫 부동산 공부'를 읽으며 입문자에게 친절한 설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고 공부하여, 수험 공부와 겹치는 공인중개사 시험에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영어 공부, 새로운 기회와 정보의 문을 열다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고 싶다는 오랜 바람과 함께, 영어 실력 향상이 온라인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월부터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앞두고, 가장 먼저 '영어 점수 확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비교적 단기간에 준비 가능한 오픽 시험을 준비했고,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어 뿌듯했습니다. 수능 때 가장 싫어했던 과목이었던 영어가 4년 만에 다시 공부하니 새롭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시험 점수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공부를 이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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