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대학생의 일상은 인턴십, 대외활동,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가득했습니다. 종강 후 칼인턴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사회와 단절된 느낌을 받았지만, 블로그 기록을 통해 생존 신고를 하고자 합니다. 직접 경험한 5월의 생생한 기록을 통해 대학 생활의 다채로운 면모를 만나보세요.
2025년 5월 첫째 주: 종강 후 인턴 생활과 친구들과의 만남
5월 첫째 주는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된 시기로, 중간고사 이후의 일상입니다. 특히 박성빈 군의 실력에 대한 의문이 많았지만, 결국 본인이 가장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경험은 내년에 교환학생을 갈 때 후임자를 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연휴 기간에는 대구 현지인이 된 곽을 포함하여 경빈, 종석, 정진, 세영 등 여섯 명의 친구들과 갑작스러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곱창집에서의 즐거운 시간과 함께 정진의 생일을 축하하며 20유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대학원 진학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배우고 싶은 학문이 있다면 최고 권위의 기관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대 대학원이 좋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며, 개인적인 학문적 열망을 표현한 것입니다.
2025년 5월 둘째 주: 대외활동과 사회적경제 기업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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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주는 공강 날을 활용해 대외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님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은 텍스트 기사 작성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사람에게서 힐링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대기업과 10년 넘게 투쟁하여 마을기업을 운영하게 된 단체의 이야기는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인터뷰 후에는 30분 이상 걸어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며 낯선 동네를 탐색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이날은 1인용 화재대피 마스크를 개발한 대표님을 만나 벤처 정신과 선한 마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하루에 여러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보냈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성공적인 부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5년 5월 셋째 주: 동기들과의 맥주 한 잔과 옛 추억
이번 학기에는 목요일 오전 수업 후 경빈, 성빈, 종석과 자주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맥도날드에서 버거 두 개와 콜라를 시켜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날,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다른 학생들을 보며 저학년 때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성적이 좋았던 이유를 코로나 시기 때문이라고 농담 삼아 말하며, 그 시기만 아니었으면 더 열심히 놀았을 것이라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작년 행정포럼에서 함께 팀을 했던 규원이 형과 지은이를 만나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 오는 날 드럼통 삼겹살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규원이 형의 빠른 주량 탓에 다소 취기를 느꼈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지만, 연락이 이어진다면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5년 5월 넷째 주: 5월의 마무리와 앞으로의 다짐
5월은 인턴십, 대외활동, 친구들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경험으로 가득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블로그를 통해 기록을 남기며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님들과의 인터뷰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었고, 동기들과의 만남은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대학 생활을 이어갈 것입니다. 6월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하며,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유지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5월의 기록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