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대학생의 일상은 축제, 야구 관람, 그리고 취업 준비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축제 방식이 예약제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공연 관람보다는 부스 체험에 집중했으며, 예상치 못한 취업운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2년 만에 만난 야구 직관에서는 아쉬운 경기 결과와 함께 유니폼 디자인에 대한 솔직한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2025년 5월, 봄 축제와 예상치 못한 경험은?
2025년 5월, 대학 생활은 봄 축제 기간을 맞이하며 활기를 띠었습니다. 예년과 달리 올해 축제는 예약제 형식으로 변경되어 좀 더 체계적인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저는 공연 관람보다는 축제 기간에 운영된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는 데 더 집중했습니다. 특히 '틀 만들기' 부스에서 친구와 가위바위보 내기를 통해 간식을 얻어먹었던 경험은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비록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맛은 꽤 만족스러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학번으로서 후배들을 위해 지갑을 열어야 하는 상황도 있었지만, 이런 경험들이 오히려 학교생활의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사주로 본 취업운과 입대하는 친구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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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중 붕 뜬 시간을 활용해 친구와 함께 사주를 보러 갔습니다. 비록 내돈내산으로 사주를 보는 경우는 드물지만, 취업운을 점쳐보고 싶었습니다. 사주 결과 하반기에 취업운이 좋다는 이야기에 당시에는 시간이 좀 남았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상황을 돌아보면 매우 정확했던 예측 같습니다. 덕분에 올 하반기에는 일복이 터질 것으로 예상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입대를 앞둔 친구 준호를 위해 송별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제 3년 전 모습이 떠올라 한편으로는 짠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중앙대 야구 직관: 무료 관람의 기회와 아쉬운 경기력
중앙대는 재단인 두산 덕분에 1년에 한 번 무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가 군 복무 중일 때 이 제도가 재개되어 한 번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반드시 야구를 보러 가리라 다짐했습니다. 5시 반에 강의가 끝났지만, 이미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 있어 겨우 야구장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예매한 덕분에 경기 시작 직전에 입장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외야석보다는 조금 더 잘 보이는 곳에서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아쉽게도 경기 결과는 좋지 않았고, 특히 마지막 순간의 플레이는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최근 유니폼 디자인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는데, 옛날 유니폼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취업 후 첫 일상: 새로운 시작
2025년 5월 21일, 마침내 취업에 성공하여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대학 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축제와 야구 관람의 추억을 뒤로하고,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며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취업 후 첫날의 설렘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는 자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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