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워홀 8일차, 한국에서 온 친구와의 특별한 경험과 현지 맛집 탐방 기록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친구와 함께한 시간 동안 버거킹, 지로계 라멘, 야바톤 돈카츠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현지 쇼핑과 일상생활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나고야 워홀 중 친구 방문,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2026년 2월 2일, 한국에서 온 친구와의 재회는 나고야 워홀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친구가 도착하자마자 한국에서도 즐겨 먹던 버거킹을 함께 방문하며 익숙한 맛으로 워밍업을 시작했습니다. 친구가 깜짝 선물로 사온 불닭납작당면과 신라면골드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향의 섬유유연제는 친구와 제가 함께 구매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 향은 현재 드럭스토어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아마존에서만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친구가 처음 먹어본다는 지로계 라멘 맛집을 방문했는데, 푸짐한 양 때문에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뿌셔뿌셔 메론맛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고야 워홀 중 친구와 함께한 맛집 탐방은 어떠했나요?
2026년 2월 3일, 친구와 함께 나고야의 명물인 야바톤에서 미소카츠를 맛보았습니다. 작년에 TV에서 소개된 라멘 축제도 방문하며 다양한 음식을 경험했습니다. 야바톤에서는 저번 인기 메뉴가 너무 느끼하고 양이 많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가장 양이 적은 히레카츠를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적어 보였지만, 적당한 양과 느끼하지 않은 맛으로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돈키호테에서 발견한 귀여운 캐릭터 상품과 오스 상점가의 타이야끼는 친구와 저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고구마와 팥 타이야끼는 너무 맛있어서 친구가 자기 것까지 다 먹을 정도였습니다. 이 외에도 친구가 추천한 자판기 음료를 찾아다니는 소소한 재미도 있었습니다.
나고야 워홀 중 예상치 못한 사건과 쇼핑 경험은 무엇인가요?
2026년 2월 4일, 출근 준비 중 바퀴벌레 살충제가 새어 나와 서류 봉투가 젖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내용이 지워지지는 않았지만, 바코드가 인식되지 않을까 걱정되어 ChatGPT에 문의하기도 했습니다. 친구가 추천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로프트에 들러 사촌 동생이 갖고 싶어 했던 지퍼 장식과 지워지는 볼펜도 구매했습니다. 또한, 세일 중이었던 상품은 짐이 될까 망설였지만, 결국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스시집에서는 1시간가량 대기한 끝에 입장했으며, 친구는 게임에 당첨되어 저금통을 받는 소소한 재미를 경험했습니다. 이 날은 프리쿠라(스티커 사진)를 찍으며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나고야 워홀 중 친구와 헤어진 후의 일상과 새로운 경험은 무엇인가요?
2026년 2월 5일, 친구와 헤어진 후 전날 사두었던 빵과 케이크를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친구가 추천한 롯데리아와 비슷한 맛의 현지 간식은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마트에서 구매한 다진 고기와 칼디에서 산 마파두부 소스로 직접 마파두부를 만들어 먹었는데, 예상외로 맛있었습니다. 돼지갈비맛 소스로 만든 요리도 맛있었지만, 배불러서 다 먹지 못했습니다. 2월 6일에는 친구의 바디로션 향이 좋아 물어보니 특정 브랜드 제품임을 알게 되어 나중에 구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2월 7일, 한국과 일본의 온도 차이를 실감하며 탄멘과 니꾸마시를 먹었고, 연말정산 준비를 위해 마이넘버카드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2026년 2월 8일에는 눈 오는 날씨 속에서 일을 했고, 겨울 한정 메뉴인 야매 소떡소떡을 맛보았으나 초코가 너무 많아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에게 받은 쿠키 중 얼그레이 맛은 기대 이하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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