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 열린 '예술 작품 제작을 돕는 AI' 강연은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예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대학교 김풍호 교수님의 인사이트 넘치는 강연을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AI,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어떻게 돕는가?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강민수 작가님의 개인전
생성형 AI,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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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AI컴퓨터공학부 겸임교수이신 김풍호 교수님은 직접 AI를 활용해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미드저니와 같은 생성형 AI에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여 시각적으로 구현해내는 과정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교수님만의 철학과 개념이 담긴 단어들이 AI를 통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술의 발전이 미술 도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 AI가 예술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붓과 물감이 아닌, 명령어와 알고리즘이 새로운 미술 도구가 된 시대에 순수 창작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AI 예술 창작, 저작권 및 창작자 인정 범위는?
강연 중에는 AI를 활용한 예술 창작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및 창작자 인정 범위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김풍호 교수님은 개발자이자 프로그래머로서 AI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실제로 판매까지 성공하며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멋진 사례였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몸소 증명해 보이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어디까지 인간의 창작물로 인정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개인의 창작 의도와 AI의 기술적 구현이 결합될 때, 새로운 형태의 예술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AI 예술 강연,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는 없었나?
강연 자체는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웠지만, 참석자 구성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강연장에 참석한 대다수의 참석자가 연령대가 높거나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였기에, 강연 분위기가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30대인 필자 혼자 젊은 참석자였기에, 이러한 환경이 강연 내용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연은 많은 것을 시사했습니다.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는 세대를 넘어 모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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