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노령묘의 다음 다뇨 증상을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당뇨 동시 진단 후 성공적으로 치료한 실제 사례를 경험자가 직접 정리했습니다. 고양이 갑상선 항진증과 당뇨병은 노령묘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고양이 다음 다뇨,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당뇨 의심 증상은?
14살 노르웨이숲 고양이가 다음 다뇨 증상으로 내원했습니다. 약 한 달 전부터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어나는 증상을 보였으며, 집 근처 병원에서 혈당 450 이상, 경미한 인 수치 상승, 황달 수치 경계, 중성지방 상승 소견을 보였습니다. 평소 간식을 즐겨 먹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병원 방문 시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혈당 상승 가능성을 고려하여 추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고양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당뇨 동시 진단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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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검사 결과, 갑상선 수치(TT4)가 정상 범위를 약간 벗어났으나 인 수치는 정상이었습니다. 프룩토사민 검사 결과는 정상 범위(혈당 환산 185)였으나, 현장 혈당 측정 시 477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소변 검사에서는 뇨당이 확인되었습니다. 초음파 검사상 경미한 담낭염 외 특이 소견은 없었습니다. 고양이에서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에, 우선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 약을 처방하고 당뇨 관리 사료로 변경했습니다.
갑상선 약 복용 후 혈당 변화와 당뇨 진단은?
10일 후 재채기 증상으로 재내원했을 때, 혈당은 413으로 여전히 높았지만 이전보다 감소했으며 프룩토사민 수치도 약간 하락했습니다(평균 혈당 170). 간 수치와 황달 수치는 정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허피스 등 호흡기 질환보다는 새집 증후군으로 판단하여 별도 처방은 하지 않았습니다. 4주간 갑상선 약 복용 후 갑상선 수치는 정상 목표치로 돌아왔으나, 혈당과 프룩토사민 수치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함께 당뇨병을 확진하고 인슐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인슐린 치료와 장기적인 관리 결과는?
인슐린 치료 시작 후 한 달 간격으로 수치를 재검하며 인슐린 용량을 조절했습니다. 4개월 이상 경과 후 활력과 식욕이 양호해졌고 음수량 및 소변량도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수치가 안정화되었습니다. 프룩토사민 수치는 434로 아직 안정 범위(400 이하)는 아니었으나, 지속적인 인슐린 용량 조절을 통해 5개월 이상 경과 시점에는 400 이하로 안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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