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제35회 SWBS 대학가요제 현장의 생생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현장 분위기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사진과 함께 만나보세요.
대학가요제, 3년 만에 다시 열린 축제의 현장은 어떠했나요?
2023년 5월 15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제35회 SWBS 대학가요제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가 열린 학생누리관 소극장 앞에는 일찍부터 많은 학생들이 모여 축제의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협찬사들의 푸짐한 경품과 함께 배부된 번호표와 팸플릿은 행사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비록 당첨의 행운은 따르지 않았지만, 현장의 설렘은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SWBS 교육방송국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1부 순서가 진행되는 동안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무대를 비추는 관객들의 모습은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대학가요제, 어떤 참가자들이 무대를 빛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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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SWBS 대학가요제에는 다양한 학교와 개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길려원 학우님은 Nikki Yanofsky의 'Something New'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축제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서울여자대학교 김재희 학우님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민호영 학우님은 정인호의 '해요'를 애절한 감성으로 열창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부에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정하연 학우님이 백예린의 'Square'를 청아한 음색으로, 이아라 학우님이 에일리의 '저녁하늘'을 시원한 고음으로, 이채원 학우님이 이하이의 'Rose'를 매력적인 음색으로 열창하며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국민대학교 최재희 학우님이 박혜원의 '시든꽃에 물을 주듯'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마무리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여자대학교 스트릿 댄스 동아리 TIPSSY와 응원단 SWURS의 축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대학가요제, 수상 결과와 현장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모든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끝난 후, 현장 투표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SWBS 교육방송국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무대에서는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상큼하고 재치 있는 진행 덕분에 추첨 시간은 더욱 유쾌하게 흘러갔습니다. 비록 모든 참가자가 경품을 받지는 못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길려원, 민호영, 이채원 학우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모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제35회 SWBS 대학가요제는 이처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학가요제 준비를 총괄한 SWBS 교육방송국 인터뷰
성공적인 대학가요제 개최 뒤에는 서울여자대학교 교육방송국 SWBS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한 SWBS의 제51기 실무국장 박소향 학우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보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박소향 학우님은 2023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하여 4월부터 행사 직전까지 밤낮없이 매달렸다고 밝혔습니다. 협찬사 섭외부터 무대 연출, 참가자 관리까지, 방송국 국원들의 땀과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특히,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대학가요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대학가요제, 참가자 및 기획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나요?
제35회 SWBS 대학가요제는 참가자들에게는 자신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관객들에게는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특히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만큼, 현장의 생생한 에너지는 참가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SWBS 교육방송국 실무국장 박소향 학우님은 인터뷰를 통해 “대학가요제 준비 과정이 힘들었지만, 무대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참가자들과 관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모든 어려움이 눈 녹듯 사라졌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대학가요제는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대학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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