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7월에 받은 자궁경 검사 결과 자궁내막염으로 진단받아 항생제 치료를 진행했으며, 관련 실비 보험금으로 175,820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자궁경 시술 자체는 수면 마취 하에 15~20분 내외로 짧게 진행되었으며, 이후 4일간의 출혈과 함께 항생제 복용을 마쳤습니다.
자궁경 검사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자궁경 검사를 받기 전날 오후 8시부터 물을 포함한 모든 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는 오후 1시쯤 도착했으며, 1시 30분부터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혈압을 측정한 뒤 손등에 수액 라인을 잡고 수술실로 이동했습니다. 수술은 정맥 주사를 통한 수면 마취로 진행되었으며, 베드에서 다리 상태를 확인하고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후 팔이 뻐근해지는 것을 느끼며 깊은 잠에 들었습니다. 엉덩이 주사도 함께 맞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수술 자체는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되었고, 회복실에서 30분 이상 안정을 취한 후 오후 2시 30분경 병원을 나섰습니다. 특별한 통증은 없었으며, 5일간 복용할 항생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자궁경 당일부터 포함하여 약 4일간의 출혈이 있었습니다.
자궁경 후 자궁내막염 진단 및 치료 과정은?
자궁경 시술 후 약 11일 뒤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습니다. CD138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와 자궁내막염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독시사이클린이라는 항생제를 하루 두 알씩 2주간 복용하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진단명이 확정된 후에는 곧바로 실비 보험 청구를 진행했으며, 자궁경 시술을 받은 날부터 해당 기간까지의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총 지급받은 보험금은 175,820원이었으며, 제증명서 발급 비용 20,000원을 포함한 실제 본인 부담금은 51,480원이었습니다.
자궁내막염 치료 시 복용했던 약물들은 무엇인가요?
자궁경 시술 후 자궁내막염 진단을 받고 약 2주간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를 복용했습니다. 이 외에도 생리 8일차부터 21일차까지는 페마라정을 하루 1회 2알씩 복용했으며, 생리 21일차부터 이식 당일까지는 프레다정을 하루 3회, 베이비아스피린을 1회 복용했습니다. 이식 준비 과정에서는 예나트론을 2회, 프롤루텍스를 1회 추가로 복용하는 등 다양한 약물 치료가 병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자궁내막의 두께를 조절하고 착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방되었습니다.
자궁경 검사 및 자궁내막염 치료 관련 실비 보험 청구 팁은?
자궁경 검사 후 자궁내막염 진단을 받게 되어 실비 보험 청구를 진행했습니다. 자궁경 시술 자체와 자궁내막염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비용을 모두 포함하여 청구했으며,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와 진료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꼼꼼히 챙겨 제출했습니다. 실비 보험 청구 시에는 질병 코드를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며, 보험사마다 보장 범위나 필요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우, 자궁경 시술 비용과 항생제 처방 비용 등을 포함하여 총 175,820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보험 가입 내용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니, 가입하신 보험사의 약관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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