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원예생명조경학과 소학회 '프랜츠'의 활동에 대해 궁금해하지만, 그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랜츠'는 식물을 친구처럼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원예와 생명 분야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전공 지식을 쌓고 친목을 다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원예생명조경학과 소학회 '프랜츠'란 무엇인가요?
프랜츠는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유일의 원예 및 생명 분야 소학회로, 'Friends'와 'Plants'의 합성어입니다. '식물을 우리 생활의 친구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험 실습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전공 지식 함양과 동기 부여를 위해 초대 회장을 중심으로 창립되었습니다. 현재는 3학년 최다우 회장을 중심으로 생명 활동(배지 제작, 현미경 관찰 등)과 원예 활동(텃밭 가꾸기, 파종 등), 그리고 기관 견학(서울대공원 식물원, 고양국제꽃박람회, 스마트팜 기업 '퍼밋' 등)을 매 학기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동 내용은 매 기수마다 부원들의 관심사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되며, 특히 2024년에는 원예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관련 활동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프랜츠' 소학회 활동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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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츠의 활동은 크게 생명 분야, 원예 분야, 그리고 기관 견학으로 나뉩니다. 생명 분야에서는 배지 제작이나 현미경 관찰과 같은 실험 활동을 통해 생명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 원예 분야에서는 텃밭 정식 활동을 통해 직접 채소나 초화류를 심고 가꾸며 식물 생장에 대한 경험을 쌓습니다. 또한, 매 학기 서울대공원 식물원, 고양국제꽃박람회, 스마트팜 기업 방문 등 공신력 있는 기관 견학을 기획하여 현장 경험을 넓히고 실무적인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활동은 부원들이 전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가장 보람찼던 '프랜츠'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프랜츠의 가장 대표적이고 보람찬 활동은 단연 '화훼장식 활동'입니다. 매 학기 주말 아침, 소학회 부원들이 함께 꽃 시장에 가서 직접 꽃을 구매하고, 이를 활용해 꽃바구니나 꽃다발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부원들은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친목을 다지고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완성된 아름다운 꽃 작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함께 즐거워하는 부원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텃밭 정식 활동을 통해 직접 심은 작물이 자라나는 것을 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끼는 것 또한 큰 보람으로 꼽힙니다.
'프랜츠' 활동 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은?
소학회를 직접 창립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초대 회장인 남혜림 학우는 선배들의 도움 없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기획해야 했기에 활동 방향 설정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초기에는 학부생 수준에서 진행 가능한 실험의 퀄리티가 낮아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3학년 때 실험실 인턴 경험을 쌓고 조교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실험의 질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현 회장인 최다우 학우는 이전 기수와 차별화된 신선한 활동을 기획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원예 분야에 관심 있는 부원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학교 나대지를 활용한 텃밭 가꾸기 활동을 기획하고, 지도 교수님의 조언을 얻어 더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견학을 추진하는 등 부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습니다.
'프랜츠' 소학회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프랜츠의 가장 큰 매력은 원예, 생명, 조경을 아우르는 원예생명조경학과 학생들에게 전공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Friends'와 'Plants'의 합성어답게 식물을 매개로 하여 부원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식물과 함께 교감하며 정서적인 안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프랜츠만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며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습니다.
프랜츠의 더 자세한 활동 내용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