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동 돼지고기 특수부위 숯불구이 전문점 '식껍 개봉사거리점'은 꼬들목살, 치마살, 등심덧살 등 다양한 특수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25년 6월 기준, 개봉사거리 인근에 새로 오픈한 이 식당은 기존 고깃집들과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식껍 개봉사거리점, 특수부위 돼지고기 메뉴 분석
식껍 개봉사거리점은 꼬들목살, 치마살, 등심덧살 등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삼겹살, 소갈비살, 돼지갈비 등 일반적인 메뉴도 함께 제공합니다. 특히 '꼬들목살'은 뒤통수 부위로 꼬들, 덜미, 삼각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치마살'은 소고기 치마살에서 착안한 '목항정' 부위를, '등심덧살'은 일본식 명칭인 '가브리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돌뼈(오도독살)와 돼지꼬리(쫀득살) 역시 특수부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기본 찬으로는 마카로니, 마늘쫑장아찌, 콩나물무침, 백김치, 파김치가 제공됩니다. 셀프바에서 추가 반찬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대파김치가 인상 깊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의 설명과 함께 기름진 꼬들목살을 맛있게 굽는 방법, 특제 와사비 소스와 보리쌈장의 조화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멜젓과 김치가 불판 위에서 함께 익어가며 풍미를 더합니다.
주문한 꼬들목살과 황제소갈비살은 각각 15,000원(180g), 17,000원(150g)입니다. 미국산인 황제소갈비살은 양념이 되어 나오는데, 연육제 성분으로 인한 단맛이 강해 본연의 고기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맛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일 것입니다. 꼬들목살은 자주 뒤집어주며 구워야 하며, 함께 제공되는 통새송이버섯과 꽈리고추는 고기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통으로 구운 새송이버섯은 수분을 가득 머금어 맛있고, 꽈리고추는 고기와 함께 곁들이기 좋습니다.
식껍 개봉사거리점 방문 후기 및 추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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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문한 경험에 따르면, 식껍 개봉사거리점은 프랜차이즈 특유의 화려한 반찬 구성이 돋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새콤, 달콤, 짭짤, 매콤한 맛의 조화가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고기 맛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꼬들목살은 특수부위답게 쫄깃한 식감이 좋았으며, 비계 부분의 풍미가 일품입니다. 후식으로 주문한 밀면은 냉면과 유사한 맛으로, 달콤한 소스가 입가심하기에 좋습니다. 내돈내산 후기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단품보다는 '생고기모듬' 구성이 가성비가 좋아 다음 방문 시에는 모듬 메뉴를 주문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쫄깃한 삼각살과 산뜻한 밑반찬, 인상적인 보리쌈장, 그리고 매우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까지, 가까운 거리라면 외식 메뉴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뒷고기는 경남 김해시를 본고장으로 하며, 돼지고기 정형 과정에서 나오는 자투리 고기들을 '잡육'으로 분류했던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과거에는 도축업자들이 따로 빼두었다가 구워 먹던 특수부위들이 이제는 '구이용'으로 널리 알려지며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일부 정육점에서도 판매하며, 삼각살은 익숙하지만 등심덧살(가브리살)은 처음 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맛없는 값싼 부위를 '뒷고기'라는 이름으로 혼용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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