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건 소송은 맹지 탈출을 위한 도로부지 매입 과정에서 발생한 계약 불이행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며 우리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4.53억 원의 대금 지급 의무를 면제받고, 이미 지급한 계약금 및 중도금, 경매 비용까지 모두 보전받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향후 토지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오창건 소송, 맹지 탈출을 위한 도로부지 매입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오창건 소송의 발단은 약 825평의 도로부지를 평당 60만원에 매입하는 계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도로부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우리가 매입한 토지가 맹지가 되어 개발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었기에, 불가피하게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및 중도금을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계약 체결 후, 우리가 계약한 토지의 일부 약 70평이 이미 다른 사람에게 매매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해당 토지의 지목이 임야에서 도로로 변경되면서 매매 및 활용에 예상치 못한 복잡성이 더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계약 당시 상대방의 고의적인 계약 불이행으로 판단되어 법적 대응을 결정하게 된 배경이 되었습니다.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법적 분쟁,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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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상황을 단순한 계약 이행 문제를 넘어, 상대방의 중대한 계약 체결상의 고의에 의한 불이행으로 간주했습니다. 며칠간의 법리 검토와 판례 분석을 거쳐, 우리는 755평의 도로부지 대금 4.53억 원을 가지고 법정 다툼을 시작했습니다. 1심에서는 쉽게 승소했으나, 2심에서는 재판부의 다른 시각으로 인해 폐소 위험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요셉님의 헌신적인 준비서면 작성과 미래지향님의 협조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요셉님은 변호사 수준을 능가하는 준비서면을 다수 작성하여 제출했지만, 재판부가 우리 측 변호인의 자료만 채택하는 듯한 모습에 잠시 불신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화해 권고 결정에 이의를 신청하고 대법원까지 갈 각오로 소송을 이어갔습니다.
화해 권고 결정 불복, 대법원까지 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화해 권고 결정은 우리가 지급해야 할 대금을 40% 감액한 36만원에 구입하라는 내용으로, 우리에게는 매우 불리한 결정이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 결정을 받아들이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저는 폐소를 하더라도 원칙을 지키기 위해 대법원까지 가겠다는 신념으로 이의 신청을 강행했습니다. 이러한 결단에는 사전 준비가 있었습니다. 제가 상대방의 토지에 대해 미리 경매를 진행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경매가 진행되자 상대방은 더 큰 피해를 우려하여 결국 우리의 조건을 수락하고 항복했습니다. 이로써 계약 해지가 성립되었고, 우리는 잔금 지급 의무를 면제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지급한 계약금, 중도금, 그리고 경매 진행 비용까지 모두 보전받는 것으로 소송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철저한 법리 검토와 전략적인 접근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오창건 소송 승소 후,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소송의 승리로 인해 우리는 4.53억 원의 대금 지급 의무를 면제받고, 지급했던 비용까지 모두 보전받게 되었습니다. 변호사 비용과 소송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이번 소송을 통해 얻은 실질적인 이익이며, 이 자금은 각자 나누지 않고 대표자가 보관하여 향후 오창 토지 개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도로 부지를 추가로 구입하지 않아도 기존 도로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이제는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오창 개발에 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소 비용으로 개발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명의로 토지를 등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승리는 저를 믿고 따라주신 모든 투자자 회원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지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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