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플랫폼리츠가 핵심 자산인 세미콜론 문래 매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특별배당 지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KB자산운용과의 거래가 반환불가 조건으로 전환되면서 6월 내 거래 종결이 유력하며, 이를 통해 약 110억 원의 매각 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미콜론 문래 매각, 특별배당 기대감은 어떻게 되나요?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자산관리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DDI)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의 오피스 자산인 세미콜론 문래 매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KB자산운용이 제시한 이행보증금이 반환불가 조건으로 전환된 것은 매수자의 거래 이행 의지가 확정 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합니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조건 변경은 거래 성사 가능성을 크게 높이며, 6월 내 거래 종결이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 특별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실제 매각 차익은 약 110억 원으로 추산되며, 이는 감자 및 청산 절차를 거쳐 8월 이후 디앤디플랫폼리츠에 배분될 예정입니다.
세미콜론 문래 매각 대금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관련 글
이번 세미콜론 문래 매각을 통해 약 6,148억 원의 거래 대금이 회수될 예정이며, 디앤디플랫폼리츠가 보유한 약 2,100억 원 규모의 우선주 투자금 회수도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회수된 자금의 일부는 신규 자산 편입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약 570억 원을 투입하여 광화문·종로(CBD) 권역의 프라임 오피스인 세미콜론 수송(구 수송스퀘어)의 우선주 지분을 취득할 예정입니다. 현재 세미콜론 수송은 SK그룹 계열사가 전체 면적을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 확보가 기대됩니다. 이는 서브 권역 자산을 매각하고 도심 핵심 권역 자산을 편입하는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의 일환입니다.
특별배당 지급 시기와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세미콜론 문래 매각으로 발생하는 약 110억 원의 매각 차익은 특별배당의 재원이 됩니다. 이 자금은 매각 완료 후 세미콜론 문래 리츠의 감자 및 청산 절차를 거쳐 디앤디플랫폼리츠에 배분됩니다. 이 과정은 통상 8월 이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특별배당은 올해 하반기 중에 지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앤디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