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사수동 금호서한이다음 아파트 경매 물건(2025타경8791)은 2026년 6월 25일 2차 매각기일에 최저 2억 5,410만원부터 입찰이 가능하며, 탑층의 희소성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내 집 마련 및 투자 가치를 동시에 고려해볼 만합니다.
대구 사수동 금호서한이다음 아파트 경매 물건의 기본 정보는 무엇인가요?
본 경매 물건은 대구광역시 북구 한강로 17, 금호서한이다음 101동 24층 2401호로, 전용면적 99.9㎡(약 39평형)의 탑층입니다. 2016년 7월 준공되었으며 총 977세대 중 39평형은 117가구입니다. 감정가는 3억 6,30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나, 1차 매각기일(2026.05.26) 유찰이 예상되어 2차 매각기일(2026.06.25)에는 감정가의 70%인 2억 5,410만원부터 입찰이 가능합니다. 소유자는 2021년 2월 1일 4억 500만원에 취득한 이력이 있습니다. 특히 탑층이라는 점은 층간소음 걱정 없이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수동 금호지구의 입지와 주거 환경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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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동 금호지구는 대구 북구에 계획적으로 조성된 택지개발지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금호강과 배후 산지를 낀 배산임수 지형에 위치하여 한강공원과 산책로 이용이 편리하며, 탑층 물건에서는 금호강 수변 경관과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대구사수초등학교와 사수중학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택지지구 특성상 유해 시설 없이 학원, 병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자녀 양육에 유리하며, 거주자 만족도 또한 높은 편입니다. 다만, 대구 도심과의 접근성은 자가용 이용이 더 편리한 편이므로 이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경매 물건의 권리관계는 안전한가요?
본 경매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2월 1일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채권최고액 3억 3,360만원)입니다. 이보다 늦게 등기된 가압류 및 임의경매 신청 기입등기는 낙찰과 동시에 모두 소멸되므로,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부담은 없습니다. 등기부상 권리 관계가 깨끗하게 정리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법원 현황조사서상 임대차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임차인으로 인한 보증금 인수 위험이 없습니다. 소유자가 직접 거주 중일 가능성이 높으며, 명도 과정에서 소유자와의 원만한 협의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들은 경매 초보자도 비교적 안심하고 접근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2차 최저가 대비 시세 분석 및 수익성은 어떤가요?
2차 최저 입찰가인 2억 5,410만원을 기준으로 현재 시세와 비교했을 때 수익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금호서한이다음 39평형의 최근 실거래가는 3억 2,500만원에서 3억 3,000만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2차 최저가로 낙찰받는다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억 8,000만원에 낙찰받는다고 가정하면, 취득세, 법무사 비용 등을 제외하고도 약 4,000만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는 낙찰가 결정에 따라 달라지며, 향후 부동산 시장 변동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정확한 수익률 계산을 위해서는 입찰 비용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입니다.
경매 입찰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본 경매 물건은 권리관계가 비교적 명확하고 임차인 리스크가 없어 안전한 편이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 첫째, 2차 매각기일의 최저 입찰가 2억 5,410만원은 감정가의 70% 수준으로, 1차 기일 유찰을 전제로 합니다. 따라서 2차 기일에 입찰 참여 시에는 경쟁률을 고려하여 적정 입찰가를 산정해야 합니다. 둘째, 명도 과정에서 소유자와의 협상이 원만하지 않을 경우 명도 지연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탑층의 경우 누수나 단열 문제 등 하자가 발생했을 때 수리 비용이 더 클 수 있으므로, 현장 방문 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자금 계획과 투자 성향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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