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소득 및 자산 기준 없이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아 거주할 수 있는 주거 복지 제도로, 2026년 전국 4,200가구를 모집하며 신청 자격, 지원 한도,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이란 무엇인가요? (2026년 기준)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기존 전세임대주택과 달리 소득이나 자산 기준 없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주거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빌라,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형태의 주택에서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주 희망자가 직접 원하는 집을 선택하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다시 입주자에게 저렴한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중산층까지 주거 안정을 지원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정책입니다.
2026년 전국 LH 든든주택 공급 물량 및 지역별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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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총 4,2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수도권에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되었는데, 서울 800가구, 경기 890가구, 인천 250가구입니다. 특히 안산 지역은 경기남부지역본부 관할로 포함되어 있어, 안산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신청 기회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광역시 및 기타 도 지역에도 물량이 배정되어 있으니, 거주하시는 지역의 구체적인 공급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H 든든주택 지원금 한도와 본인 부담금은 얼마인가요?
가장 궁금해하실 지원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최대 2억 원, 광역시(세종 포함)는 최대 1억 2천만 원, 그 외 도 지역은 최대 9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입주자가 부담하는 보증금은 전체 전세금의 20%이며, 나머지 80%는 LH에서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서 2억 원짜리 집에 거주할 경우, 본인 부담금은 4,000만 원이며 LH가 1억 6,000만 원을 지원하고, 월 임대료는 연 2.2% 이자율 기준으로 약 29만 3천 원이 발생합니다. 또한, 자녀 수에 따라 임대료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됩니다. 자녀 1명당 0.2%p, 3명 이상일 경우 0.5%p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LH 든든주택 신청 자격과 어떤 집을 선택해야 하나요?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의 가장 큰 특징은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없다는 점입니다. 다만,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하며, 1순위는 신생아 또는 다자녀 가구, 2순위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입니다. 지원 가능한 주택은 빌라, 다세대, 연립,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전용면적 85㎡ 이하입니다. 단,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이거나 가구원 5인 이상인 경우 85㎡ 초과 주택도 가능합니다. 300세대 이상 대형 아파트나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는 주택, 법인 소유 공공임대주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 집을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LH의 승인 없이 임의로 계약을 진행할 경우 보증금 보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LH 든든주택 신청 방법 및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신청은 5월 4일 월요일부터 5월 8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신청은 LH 청약플러스 웹사이트(apply.lh.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합니다. 서류 대상자 발표는 5월 13일 수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신청 전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네이버 인증서 등)를 미리 준비해두시면 원활한 접수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현재 수시 모집 중인 청년·신혼 전세임대와 중복 계약은 불가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전세임대 통합콜센터(1670-0002)를 통해 평일 09:00부터 17:00까지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공고문 내용은 LH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