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는 신축 및 준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갱신 사례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전고점 대비 평균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사이의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월세 시장, 2026년 4월 3일 신고가 갱신 현황은?
2026년 4월 3일, 전국 아파트 전월세 시장은 활발한 거래와 함께 여러 지역에서 신고가 갱신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서울 마포자이더센트리지(102동~112동)는 11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3년 7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 전고점 대비 5,000만 원 상승했습니다. 분당하우스토리는 9억 9,700만 원에 거래되어 3년 3개월 만에 신고가를, 자연앤힐스테이트는 9억 6,000만 원으로 3일 만에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수도권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8억 6,000만 원), 마곡엠밸리8단지(7억 3,000만 원), 현대하이츠(6억 1,950만 원), 광교호반베르디움(7억 원) 등도 각각 수개월에서 수년 만에 신고가를 갱신하며 전고점 대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몇 년간의 부동산 시장 흐름과 신축 아파트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반영하는 결과로 해석됩니다.
경기도 및 인천 지역 아파트 전월세 시장 동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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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는 과천푸르지오써밋이 16억 원에 거래되며 8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고, 전고점 대비 3,000만 원 올랐습니다. 더삼센트럴파크1은 12억 원에 거래되어 4년 8개월 만에 신고가를, 목련경남은 10억 원에 거래되며 9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 전고점 대비 1억 5,000만 원 상승하는 등 높은 시세를 기록했습니다. 인천 지역에서는 다산센트럴파크1이 12억 원에 거래되며 4년 8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한신더휴에듀포레1단지는 4억 7,000만 원, 서귀포럭신방으로부영아파트는 2억 3,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지역별로 다양한 시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수도권 지역의 높은 거래가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개발 호재에 따른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부산, 대구, 전주 등 지방 주요 도시 아파트 전월세 시세는?
부산 지역에서는 분당하우스토리가 9억 9,700만 원에 거래되어 3년 3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자연앤힐스테이트는 9억 6,000만 원으로 3일 만에 신고가를 갱신했습니다. 대구 지역에서는 현대하이츠 6억 1,950만 원, 광교호반베르디움 7억 원 수준의 거래가가 기록되었고, 창원하우스토리는 2억 3,000만 원대의 거래가를 유지했습니다. 전주 지역에서는 한화포레나수지동천이 7억 원에 거래되어 28일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힐스테이트명문트라디움은 6억 1,000만 원으로 3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하며 전고점 대비 4,000만 원 상승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강원도 지역에서도 다양한 규모의 아파트 거래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수도권 대비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월세 신고가 갱신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전월세 신고가 갱신은 시장 활황의 신호일 수 있지만, 세입자 입장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첫째, 계약 갱신 시 임대료 상승 폭을 주의해야 합니다. 현행법상 계약 갱신 시 임대료는 5% 이내에서 증액 가능하지만, 신규 계약 시에는 시장 가격을 반영하여 상승할 수 있습니다. 둘째, 계약 갱신 요구권 행사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행사해야 하며, 이를 놓치면 갱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셋째, 전세 사기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전 등기부등본 확인,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등 법적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의 자금 상황과 시장 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계약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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