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부산 서구 동대신동 삼익아파트 36평형 경매 물건이 감정가 7억 700만원 대비 70% 수준인 4억 9,49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이 물건은 부산 원도심의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거주 및 투자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 삼익아파트 36평 경매, 입찰 최저가는 얼마인가요?
본 경매 물건(2025 타경 101283)은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2가 313-145 삼익아파트 12동 3층 306호에 위치하며, 36평형(건물면적 119.70㎡)입니다. 감정가는 7억 700만원이지만, 2026년 5월 21일 진행되는 입찰에서 최저 4억 9,490만원(감정가 70%)부터 시작합니다. 이는 10%인 4,949만원의 입찰 보증금을 준비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채권 총액이 12억 4,500만원에 달하지만, 말소기준권리인 2023년 5월 25일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근저당권 이후 모든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되므로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는 없습니다. 다만, 현황조사서상 폐문으로 점유 및 임대차 관계를 확인할 수 없어, 임차인 현황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산 삼익아파트 경매, 왜 주목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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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익아파트 경매 물건은 단순한 저가 매물을 넘어, 부산 원도심의 핵심 생활권 입지를 자랑합니다. 동대신동 지역은 부산대학교병원과 동아대학교병원이 인접해 있어 의료 수요가 꾸준하며, 이는 공실 리스크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토성역과 동대신역 이용이 가능하여 남포동, 부산역, 서면 등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36평형 중대형 평수는 꾸준한 수요가 있어 신축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다면 갭 투자나 실거주 전환 모두 유리한 조건입니다. 실제로 네이버 부동산 기준 해당 면적 매물은 6억 5,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국토부 실거래가 역시 2024년 12월 6억 9,500만원, 2025년 6억 5,000만원 등 6억원 중후반대를 형성하고 있어, 경매 최저가 4억 9,490만원은 상당한 가격 메리트를 가집니다.
부산 삼익아파트 경매, 실거주 및 투자 가치는 어떻게 되나요?
본 경매 물건은 1976년 6월 19일에 사용 승인된 아파트로, 총 410세대, 12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방은 개별난방, 도시가스 방식입니다. 36평형(공급/전용 36.2평)은 방 4개, 욕실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단식 현관 구조입니다. 전용률 100%로 실사용 면적이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 부동산 시세는 3.3㎡당 1,795만원~1,933만원 수준으로, 전세가는 2억 3,000만원으로 전세가율은 33~35%입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흐름을 보면, 2023년 5억 9,000만원에서 7억원까지 거래되었고, 2024년 5억원까지 하락했다가 6억 9,500만원으로 회복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6억 5,000만원 내외에서 안정세를 보이며, 이는 시장에서 수용 가능한 실거래 밴드를 형성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4억대 진입이 가능한 본 경매 물건은 실거주와 투자 모두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부산 삼익아파트 경매, 낙찰 후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본 경매 물건의 권리 관계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소기준권리인 근저당권 이후의 모든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되어 낙찰자가 인수할 부담은 없습니다. 그러나 임차인 현황 조사 시 폐문으로 인해 점유 및 임대차 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점은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전입세대 열람 결과만으로는 실제 거주 여부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는지 확신할 수 없으므로, 입찰 전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점유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존재할 경우, 해당 임차인의 보증금을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철저한 권리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해 잠재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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