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비건 뷰티 브랜드 '율립'의 원혜성 대표 인터뷰를 통해 성공 비결과 운영 철학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율립은 건강한 립스틱을 모든 여성에게 제공하자는 신념으로 시작되었으며, 아마존 초이스 선정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천연·비건 뷰티 브랜드 '율립'은 어떻게 탄생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대 00학번을 졸업하고 2017년부터 천연·비건 뷰티 브랜드 '율립(YULIP)'의 파운더이자 CEO로 활동하고 있는 원혜성입니다. 율립은 '모든 여성들이 건강한 화장품, 특히 립스틱을 바르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성이 평생 섭취하는 립스틱 양이 약 3kg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여성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2021년에는 지구와 동물을 생각하는 '율립 2.0'을 성공적으로 론칭했습니다. 브랜드명 '율립'은 제 딸 '율희'의 '율'과 'lip'을 합친 것으로, '입술이 즐거워지는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율립'이 아마존에서 단기간 베스트셀러가 된 비결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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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립은 미국 아마존 진출 2개월 만에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되며 단기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 성공의 비결은 오롯이 제품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건강하고 안전한 성분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컬러와 고급스러운 텍스처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화장품은 여성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들이 아마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확신합니다.
사회복지학 전공이 뷰티 산업에 미친 영향은?
어릴 때부터 화장품과 생활용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 대학 시절부터 관련 분야에서 PR 어시스턴트,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졸업 전에는 잡지사 뷰티 에디터로 취업하기도 했습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사회적 가치와 윤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게 된 것이 천연·비건 뷰티 산업에 관심을 갖고 브랜드를 운영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율립의 운영 철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출산 후 사업 병행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은?
결혼과 출산 이후 사업을 병행하는 것은 시간과 체력 부족이라는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플라잉 요가를 시작하며 체력을 기르고 사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관리했습니다. 또한, 초기부터 재택근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업무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이 육아와 사업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연한 근무 환경은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했습니다.
율립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