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첫 주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마케터로서의 성장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팀 발표와 튜터의 피드백을 통해 퍼포먼스와 콘텐츠 마케팅의 협업 중요성, 그리고 AI 기반 마케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케터 커리어 스터디, 최종 발표 준비 과정은 어땠나요?
내일배움캠프의 첫 주차를 마무리하는 날, 저희 팀은 그동안 준비해온 커리어 스터디 발표를 최종 점검했습니다. 발표자 연습을 함께 들으며 PPT 자료의 수정할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사소한 부분 몇 가지만 수정한 후 오전 11시에 발표 자료를 최종 제출했으며, 첫 주차 결과치고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발표 순서를 추첨했는데, 저희 팀이 마지막 순서로 뽑혔습니다. 흔히 마지막 순서가 좋지 않다는 편견도 있지만, '주인공은 원래 마지막에 등장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오후에는 각 팀별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각 팀은 5~7분 동안 자신들이 조사하고 공부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튜터님께서는 각 발표에 대한 전문적인 코멘트와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대부분의 팀이 완성도 높은 발표를 준비하여 감탄하면서도, 저희 팀 발표에 대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다른 팀들의 발표와 튜터 피드백은 어떠했나요?
다른 팀들이 각자 관심 있는 분야의 산업을 소개하고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을 들으며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뷰티, 패션, 게임, 스포츠, 펫 등 정말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튜터님께서는 실무 경험을 엮어 깊이 있는 피드백과 코멘트를 주셨는데, 하나하나가 뜻깊고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해주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조 또한 무사히 발표를 마치고 튜터님의 코멘트와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매출과 성과 최적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콘텐츠 마케터와 퍼포먼스 마케터는 긴밀하게 협업해야 하므로 각자의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퍼포먼스 마케터에게도 기획 능력이 필수적임을 언급하셨습니다. 또한, 편의점 및 패션 산업에 대한 저희 팀의 깊이 있는 조사와 통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데이터 사일로 문제로 인해 부서 간, 혹은 회사 간 발생하는 문제 사례를 공유해주시며 발표 가독성이 좋다는 칭찬도 덧붙여주셨습니다.
다른 팀들도 실제 프로젝트처럼 철저히 준비한 발표에 속으로는 긴장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희 팀의 발표 내용이 가장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조편성 소식과 마케터의 성장 방향은?
발표 이후, 저희는 다면평가와 KPT(Keep/Problem/Try) 회고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던 중 튜터님으로부터 다음 주부터 새로운 조편성이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에 많은 팀원들이 아쉬움을 표했고, 저 역시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제 막 팀 활동에 체계가 잡히고 팀원들과의 호흡이 맞춰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조편성 변경은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마케터로서 많은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캠프 시작 불과 일주일 만에 팀을 바꾸는 것은 초보 마케터들이 활동에 익숙해질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 같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최소 다음 프로젝트까지는 현재 팀을 유지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녁에는 새로 오신 튜터님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튜터님은 디자인 마케터, 콘텐츠/디지털 마케터, 커뮤니케이션 기획자, CRM 마케터, 브랜드 마케팅, SEO, GEO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GEO 마케팅(Geographic Marketing)이라는 용어가 생소했는데, 이는 AI가 사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할 때 기업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노출을 극대화하는 마케팅 전략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은 여러 분야를 경험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성장 설계'가 마케터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마케팅이란 고객 행동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AI를 콘텐츠 생성 및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AI 활용을 통해 업무 범위 확대와 속도 향상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작 툴로는 포토샵과 피그마를 가장 추천하셨는데, 특히 피그마는 비전공자가 디자이너와 협업할 때 유용하다고 하셨습니다. 문서 작업은 협업이 용이한 구글 문서(Google Docs)를 주로 사용하고, 간단한 디자인 작업에는 캔바(Canva)나 미리캔버스 같은 툴을 활용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마케터에게 필요한 AI 툴 활용법에 대한 강의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가 큽니다.
첫 주차를 마무리하며 느낀 점은?
본캠프의 첫 주차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9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일정은 분명 쉽지 않았지만, 의미 있는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나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주말 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다음 주에도 더욱 열심히 임해야겠습니다. 5조 파이팅!
자세한 내용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