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에서 인서울 대학 합격을 위한 실질적인 커트라인은 약 평균 1.583등급 수준으로, 이는 상위 약 9%에 해당합니다. 기존 9등급제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4~2.5등급에 해당하여,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경쟁이 더 치열해진 상황입니다.
5등급제 도입 후 1등급 비율은 실제로 늘었을까요?
5등급제 도입 당시 가장 큰 우려 중 하나는 1등급 비율이 늘어나 변별력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진학지도협의회(경기진협)의 분석에 따르면, 전 과목 평균 1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은 약 1.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존 9등급제 기준으로 약 1.3~1.5등급 수준에 해당하며, 1등급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압축된 구조임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상위권 학생들의 밀집도가 높아져 0.1~0.2점 차이로 대학 라인이 결정되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5등급제는 등급 수는 줄었지만, 상위권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아져 변별력이 오히려 강화된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등급 숫자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는, 전체 지원자 중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공학 계열에서는 수학과 과학 성취도가 여전히 핵심 변수로 작용합니다.
교과전형 vs 학종: 인서울 커트라인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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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전형을 기준으로 할 때, 인서울 대학 합격을 위한 평균 예상 커트라인은 약 1.583등급(상위 9%)입니다. 이를 9등급제로 환산하면 약 2.4~2.5등급 수준으로, 과거 중상위권 학생들의 마지노선이 된 셈입니다. 자연계열 역시 비슷한 구조를 보이며, 1.5~1.6등급 구간에서는 인서울 중위권 대학 진입이 가능하고, 1.3등급 이하라면 상위 15개 대학 진입권에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경우, 교과전형보다 약간 낮은 내신 성적(1.8~2.2등급 수준)으로도 인서울 진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전공 적합성, 탐구 깊이 등 정성평가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즉, 내신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비교과 활동을 통해 충분히 만회할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5등급제, 쉬워진 것일까 정밀해진 것일까?
많은 학부모님들이 5등급제로 바뀌면서 입시가 쉬워졌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데이터는 정반대의 상황을 보여줍니다. 등급 수는 줄었지만 상위권 학생들의 밀집도는 더욱 높아져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특히 상위 10% 이내에서는 0.1~0.2등급 차이로 대학 라인이 결정될 정도로 정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5등급제의 본질은 쉬워진 것이 아니라, 상위권 학생들을 더욱 세밀하게 구분하기 위한 '정밀해진 평가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개인의 성적 분포와 지원 희망 대학의 전형 요강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등급제 대입, 자주 묻는 질문
Q1: 5등급제에서 1등급은 어느 정도 비율인가요?
A1: 5등급제에서 전 과목 평균 1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은 약 1.2% 수준으로, 기존 9등급제 기준으로 약 1.3~1.5등급에 해당합니다. 이는 상위 1~2%에 해당하는 극소수입니다.
Q2: 5등급제 기준, 인서울 대학 합격을 위한 평균 커트라인은 어느 정도인가요?
A2: 교과전형 기준으로는 평균 1.583등급(상위 약 9%)이 현실적인 인서울 안정권 커트라인으로 분석됩니다. 학종의 경우, 2등급 초반까지도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Q3: 5등급제로 바뀌면서 변별력이 약해진 것은 아닌가요?
A3: 오히려 상위권 학생들의 밀집도가 높아져 변별력이 강화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등급 수는 줄었지만, 상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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