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보안인의 밤'은 학과 학생, 졸업생,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과 진로 탐색을 하는 연례 행사입니다. 2026년 행사에서는 최신 밈 맞추기, 초성 게임 등 아이스브레이킹과 교수 및 졸업생과의 심도 깊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정보보호학과 '보안인의 밤'은 어떤 행사인가요?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서 주최하는 '보안인의 밤'은 학과 학생들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사입니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정보보호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교수님까지 참여하여 학과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재학생들에게는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2026년 행사는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행사에는 총 105명의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회와 플레이스의 지원으로 간식이 제공되는 등 참가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보안인의 밤' 1부: 아이스브레이킹과 즐거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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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1부는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최신 유행하는 밈을 맞추거나 드라마 초성 게임을 진행하며 테이블별로 팀을 이루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고 정답을 맞히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은 딱딱할 수 있는 학술 행사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동기, 선후배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었으며, 이는 향후 학과 생활 및 진로 탐색 과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안인의 밤' 2부: 교수님 및 선배와의 진로 멘토링
아이스브레이킹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2부에서는 정보보호학과 교수님들과 졸업생 선배님들이 참여하여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심도 깊은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은성, 김명주, 김성욱, 박후린, 연승욱 교수님을 포함한 총 다섯 분의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원 진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불확실한 진로 설계, 학업 계획 등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질문하며 구체적인 조언을 얻었습니다. 교수님들은 학생들의 장점을 파악하고 이를 발전시킬 방법을 고민하며, 소학회, 공모전, 인턴십 등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 선배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졸업생 선배의 조언: 학교 수업과 대외활동의 중요성
증권사 보안 담당자로 재직 중인 박지윤 동문은 '보안인의 밤' 행사에 참여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재학 시절 부족했던 점을 채워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박 동문은 회사에 입사하여 학교 수업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강조하며, 졸업 요건으로 이수했던 자격증 내용까지 실무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후배들에게는 학교 수업에 충실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또한, 수업 외에도 대외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궁금한 분야가 있다면 잠시라도 경험해 보는 것이 좋으며, 이는 미래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러한 선배의 경험담은 학생들에게 학업과 경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보안인의 밤' 참여 후기 및 시사점
행사에 참여한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수업만 듣던 학우들과 편안한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졸업생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버린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피드백은 '보안인의 밤'이 단순한 학과 행사를 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임을 보여줍니다. 교수님과 선배들의 진솔한 조언, 그리고 동기 및 선후배 간의 돈독한 교류는 학생들이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꾸준히 개최되어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의 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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