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MBA 동문회 이수도 1박 3식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1인당 10만원 내외로 즐기는 특별한 섬 경험을 확인해 보세요.
부산대 MBA 43기, 이수도 1박 3식 여행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2025년 여름, 부산대학교 MBA 43기 동기회는 두 달 전부터 계획한 특별한 섬 여행을 떠났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거제도에서 이수도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부산에서 거가대교를 건너 거제도 시방항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후, 약 10분간의 짧은 배편으로 이수도에 입도했습니다. 이수도는 '바닷물이 좋은 섬'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섬의 모양이 학을 닮아 '학섬'이라고도 불립니다. 낮은 산과 언덕으로 이루어진 이수도의 둘레길을 따라 걷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은 1박 3식을 포함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1인당 10만원 내외의 비용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BS 극한직업 촬영팀의 요청으로 동기들과 함께 인터뷰에 참여했던 특별한 추억도 있었습니다.
이수도 1박 3식 여행,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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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1박 3식'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가 모두 제공되며, 신선한 제철 해산물과 나물 위주의 건강한 밥상이 차려집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팥빙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대왕 팥빙수는 5명이 먹기에도 충분할 만큼 양이 많고 맛도 훌륭합니다. 17,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푸짐한 양과 레트로 감성의 쟁반에 담겨 나오는 팥빙수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펜션은 2층 복층 구조로 넓고 쾌적하며,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수도에는 여름에 아름다운 수국이 만발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수도 둘레길 트레킹 코스와 즐길 거리는?
이수도 둘레길은 총 2.9km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물섬 전망대, 물새 전망대, 출렁다리, 해돋이 전망대, 파도 전망대 등 다양한 명소를 거치며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출렁다리는 걸을 때마다 흔들리는 스릴을 느낄 수 있어 포토 스폿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거가대교가 보이는 쪽으로 걸으며 이물섬 전망대에 올라 멋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오라버니가 뜯어준 산딸기를 맛보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기들과 함께 둘레길을 완주하며 건강과 긍정 에너지를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6월에 예쁘게 핀 금계국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수도는 아름다운 꽃과 바다, 산이 어우러진 힐링 여행지입니다.
이수도 여행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이수도에 가기 위해서는 시방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타야 합니다. 배편 요금은 대인 8,000원, 중고생 4,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펜션이 오르막길에 위치해 있으므로, 짐이 많을 경우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또한, 이수도는 섬 지역 특성상 편의시설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시간표(아침 7~8시, 점심 12시, 저녁 5시 30분~)를 미리 확인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 변화에 대비하여 우산이나 비옷을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수도 여행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에 좋지만,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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