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산 여행 중 놓치기 쉬운 빈티지샵과 쇼룸 투어, 그리고 맛집과 숙소까지 알찬 코스를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부산 빈티지샵 & 쇼룸 투어, 어디부터 가야 할까?
부산 여행 2일차, 점심 식사 후 본격적인 쇼핑과 구경에 나섰습니다. 수연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던 중,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캐리어 텍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의미 있는 선물을 완성하고 나니 점심 웨이팅 알림이 도착했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특히 가지튀김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근처 빈티지샵을 방문했지만, 아쉽게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지 못했습니다. 편집샵까지 둘러봤지만 득템에는 실패했죠. 바람이 많이 불어 잠시 카페에서 커피와 치즈케이크로 당 충전을 했습니다.
부산 맛집 & 숙소 추천: 실패 없는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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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로 이동한 후 저녁 식사를 위해 또다시 웨이팅을 등록하고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역시 부산에 왔으니 바다는 봐야죠!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웨이팅 알림을 받고 방문한 '소연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퍽퍽한 규카츠와 달리 촉촉한 식감이 인상 깊었죠.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의 좋은 기억으로 광안리 라마다를 예약했지만, 분위기가 사뭇 달라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고층에서 바라보는 뷰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리단길 빈티지샵 & 예상치 못한 기차표 대소동
부산을 떠나는 날, 점심으로 미리 예약해둔 장어덮밥을 먹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식사 후 해리단길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빈티지샵 투어를 이어갔습니다. 지하 1층 전체를 사용하는 대규모 빈티지샵에서 마음에 드는 잠바를 발견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매는 포기했습니다. 비 오는 날씨에 잠시 예쁜 카페에서 유럽 감성을 느끼며 쉬어갔습니다. 다시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뱃속을 클린하게 채웠습니다. 기차 시간에 맞춰 이동하려 택시를 잡았는데, 세상에! 기차 예매를 잘못한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날짜 설정을 잘못하여 표를 날려버린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돌아가는 차편은 모두 매진된 상황이었습니다.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거의 포기 상태로 취소표를 새로고침 하던 중, 오빠가 극적으로 특실 취소표를 구해줘서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특실에서는 간식도 제공되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여행 후 일상: 복싱, 삼겹살, 그리고 건강 식단
광명역에서 시흥으로 이동하여 친구의 송별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마터면 참석하지 못할 뻔했지만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2차로 이동하는 길에는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노랑통닭 메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주로 떠나는 친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다음 날, 복싱 대신 삼겹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밥만 먹고 헤어지기 아쉬워 노래방에서 한 시간 더 놀았습니다. 퇴근 후에는 콩단백면과 저당 소스로 만든 건강한 비빔면으로 저녁 식단을 챙겼습니다. 비눗방울을 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갑자기 쏟아진 비에 흠뻑 젖기도 했습니다. 피치 못한 사정으로 계획에 없던 PC방에 들러 비를 피하기도 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자주 먹는 마라탕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김피탕을 시켜 먹은 후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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