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4기 1화에서는 인공 정령 에키드나의 정체가 밝혀지고, 현자의 탑 공략을 위한 준비 과정이 그려집니다. 2026년 2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리제로 시즌 4의 첫 에피소드는 67화에 해당하며, 율리우스의 기억 상실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리제로 4기 1화, 율리우스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여정은?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4기 1화는 나츠키 스바루가 폭식의 대죄주교에게 이름을 빼앗겨 기억을 잃은 율리우스 유클리우스를 돕기 위한 계획을 세우면서 시작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유형의 피해자였기에 해결책을 모색하던 중, 아나스타시아 호신은 루그니카 삼영걸 중 한 명인 현자 샤울라를 찾아갈 것을 제안합니다. 샤울라는 과거 루그니카 왕국에서 위업을 달성한 영웅으로, 플레이아데스 감시탑에서 질투의 마녀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최강자인 라인하르트조차 공략에 실패한 마경으로 알려져 있어, 스바루 일행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나스타시아의 정체, 인공 정령 에키드나는 누구인가?
야영 중 아나스타시아와 단둘이 대화하게 된 스바루는 그녀의 차가운 반응에 의문을 품고 정체를 추궁합니다. 이에 아나스타시아는 자신의 정체가 인공 정령 에키드나임을 밝히며, 탐욕의 마녀 에키드나와는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탄생한 인공 정령이며, 아나스타시아가 평소 착용하는 여우 목도리가 본체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전에는 영혼을 바꾸는 방식으로 아나스타시아를 도왔지만, 이번에는 그녀의 의식이 깊은 곳에 잠들어 있어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입니다. 현자의 탑 공략을 제안한 이유 역시 아나스타시아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하자, 스바루는 그녀의 말에 거짓이 없음을 느끼고 제안을 수락합니다. 다만, 혼란을 막기 위해 이 사실은 비밀로 하기로 합니다.
현자의 탑 공략을 위한 준비와 인물들의 재회
다음 날, 메이더스 저택에 도착한 스바루는 로즈월에게 율리우스와 렘을 되돌리고 마수 소굴을 돌파하기 위해 감옥에 갇힌 마수 조련사 메일리 포트루트의 협력을 구하겠다고 말합니다. 유녀술사로 유명한 메일리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 스바루는 그녀의 협력을 얻어냅니다. 한편, 기억을 잃은 율리우스에게 스바루는 자신은 기억하고 있다며 위로를 건네고, 잠들어 있는 렘을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다짐합니다.
가필의 어머니와의 재회와 감정의 해소
한편, 오토의 치료를 위해 프리스텔라에 남았던 가필은 미미와 함께 라이라를 찾습니다. 남편이 용으로 변했지만 자신들을 지켜준 것에 감사하는 라이라는 가필이 자신들을 유독 걱정하는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가필은 차마 아들임을 밝히지 못하고 얼버무리지만, 이내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보입니다. 미미는 라이라에게 고저스 타이거의 진짜 이름이 가필임을 알려주고, 라이라는 가필의 이름을 부르며 엄마처럼 그를 안아주고 다독여줍니다. 이후 평정심을 되찾은 가필은 라이라의 두 아이 이름이 자신과 누나의 이름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비록 기억은 잃었지만 무의식적으로 자신들을 기억하고 있음을 느끼며 어머니에 대한 응어리를 풀어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