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pton Inn & Suites 토론토 마컴 숙박 후기: 이전 호텔에서 4일간 머물던 중, 주말 요금 비교 후 조식 포함 햄튼인앤스위트로 이동했습니다. 약 10달러의 우버 택시를 이용해 비 오는 날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요. 테슬라 차량을 우버로 처음 이용해 본 경험은 신선했습니다. 호텔은 빗속에서도 찾기 다소 복잡한 길가에 위치했지만, 새 건물처럼 매우 청결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맞은편에는 할로윈 장식이 남아있었고, 상시 커피와 차를 제공하는 공간은 웰컴 느낌을 주었습니다. 넓고 깔끔한 화장실과 킹사이즈 침대가 놓여도 넉넉한 객실 공간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퀄리티의 숙박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Hampton Inn & Suites 토론토 마컴, 어떤 점이 특별했나요?
호텔에 일찍 도착하여 방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프론트 데스크 옆에 마련된 카페 같은 조식 공간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된다는 안내가 예쁜 액자에 담겨 있었습니다. 약 1시간 일찍 체크인이 가능했고,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넓은 공간에 놀랐습니다. 샤워룸은 커튼 형태로 되어 있었고,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만큼 넓은 화장실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비데는 아니었지만 깔끔한 양변기와 넓은 세면대, 그리고 세면대 양옆에 비치된 펌프형 물 비누는 세심한 배려를 느끼게 했습니다. 화장실 바로 옆 옷장에는 다리미와 금고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킹사이즈 침대가 놓이고도 발레리나가 춤출 수 있을 만큼 넓은 마루 공간은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캐나다의 호텔이 한국만큼 많지 않고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운 좋게 이런 호텔을 경험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객실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은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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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는 데이베드와 탁자가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었고, 난방 시스템은 공간이 넓어서인지 따뜻한 느낌이 적어 계속 가동해야 했습니다. 캐나다의 공기 난방 시스템은 민감한 코에 다소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책상과 비즈니스용 의자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인 몇 병을 넣을 수 있는 크기의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커피 머신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TV 화면에는 제 남편의 이름이 올라와 있어, 객실에 들어서면 환영 메시지를 보여주는 시스템은 처음 경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침대 시트와 가벼운 덮개 이불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휴지통이 재활용 분리수거까지 가능하도록 나뉘어 있는 작은 디테일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통창 밖으로 보이는 시원한 풍경과 가까운 코스트코, 건너편 일식 요리집, 그리고 산이 없는 익숙한 풍경은 오히려 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풍경이었습니다.
Hampton Inn & Suites의 조식은 정말 만족스러웠나요?
다음 날 아침, 조식 룸으로 가서 시리얼과 뜨거운 음료 섹션, 빵과 디저트, 토스트기 코너를 살펴보았습니다. 칠판 분위기로 꾸며진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트밀 죽, 베지 오믈렛, 소시지, 감자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고, 커피와 차 코너도 충실했습니다. 특히 오믈렛은 나중에 더 가져다 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와플기는 귀여운 사이즈의 와플을 두 종류나 구워 먹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캐나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잼, 시럽, 크림치즈 등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칠면조 소시지와 멜론, 요거트가 포함된 과일 샐러드 섹션도 반가웠습니다. 케첩을 곁들인 오믈렛과 직접 구운 와플은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한 아침 식사를 선사했습니다. 아쉽게도 시간 관계상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Hampton Inn & Suites 토론토 마컴, 이용 시 주의할 점은?
Hampton Inn & Suites by Hilton Toronto Markham은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 경험을 제공했지만,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객실 난방 시스템은 공간이 넓어 상대적으로 따뜻함이 덜 느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가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공기 난방 시스템에 민감한 경우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호텔로 진입하는 길이 길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 처음 방문 시 내비게이션을 보면서도 호텔을 찾는 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야간에는 블루제이스와 LA 다저스 경기로 인해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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