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185일째, 남편과 함께한 타이베이 101 나들이 기록을 공유합니다. 937번 버스와 MRT를 이용한 교통 정보, 다안삼림공원과 타이베이 101 명소 소개, 유바이크 이용 팁, 그리고 예상 경비까지 한눈에 알아보세요.
1타이베이 185일째, 937번 버스와 MRT 이용 → 다안삼림공원 및 타이베이 101 방문
2다안삼림공원: 타이베이 센트럴파크, 청설모·태극권 수련 등 볼거리 제공
3타이베이 101 이동: 유바이크 활용, 서울보다 편리한 도심 자전거 이용 환경
4예상 경비: 교통비 약 1만원, 식비 약 2~3만원, 쇼핑비 별도 → 총 5만원 내외
5한국 연예인 광고판 발견: 엔믹스 설윤, 2PM 준호 등 → K-POP 인기 실감
대만 타이베이에서 185일째, 937번 버스와 타이베이 MRT를 이용해 다안삼림공원과 타이베이 101을 방문하는 당일치기 여행은 교통비, 식비, 쇼핑 비용을 포함하여 약 5만원 내외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유바이크를 활용하면 도심 이동이 편리하며, 현지 카페와 맛집 탐방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타이베이 101 나들이, 937번 버스와 MRT 이용 방법은?
대만에서의 185일째 기록, 오늘은 남편과 함께 타이베이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익숙해진 937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위안산 MRT역에 하차했습니다. 이곳에서 신이/타이베이 101 방향으로 가는 단수이-신이선(빨간색 노선)으로 환승했습니다. 다안삼림공원역에서 내려 5번 출구로 나오면 타이베이의 센트럴파크라 불리는 다안삼림공원에 도착합니다.
공원 산책 후에는 타이베이 시립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는 약간 쌀쌀했지만, 해가 떠 있어 걷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공원에서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만 청설모와 태극권을 수련하는 어르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안삼림공원은 타이베이 도심에 위치한 가장 크고 유명한 공원으로, 마치 센트럴파크와 같은 도심 속 오아시스입니다. 공원 내에는 잘 가꿔진 산책로와 푸른 잔디밭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공원 중간에서 만난 대만 청설모는 한국 청설모와 달리 사람에게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태극권을 수련하는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공원 산책 후에는 근처에 있는 타이베이 시립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리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빌린 책은 여행 중이나 집에서 틈틈이 읽으며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타이베이 101 주변 즐길 거리와 쇼핑 정보는?
다안삼림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후, 타이베이 101까지는 유바이크를 이용했습니다. 대만에서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도심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이는 서울보다 유동인구가 적고, 길이 평평하며, 번화가임에도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타이베이 101로 향하는 길은 마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한국의 3월처럼 묘한 설렘을 선사했습니다. 타이베이 101에 도착해서는 잠시 쇼핑을 즐기고, 한국으로 돌아갈 교촌치킨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이는 저혈압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종의 '조공'이었습니다. 또한, 대만 지하철에서 엔믹스 설윤, 2PM 준호 등 한국 연예인들의 생일 축하 광고판을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타이베이 여행, 교통비 및 식비 예산 계획은?
타이베이 여행 시 교통비는 937번 버스와 MRT 이용을 기준으로 약 10,000원 내외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유바이크 이용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비는 단골 카페인 '2j카페'에서의 커피, 떡볶이, 라자냐 등을 즐기고 타이베이 101 근처에서 추가적인 식사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20,000원에서 30,000원 정도를 예상합니다.
쇼핑 비용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념품이나 간식 구매를 고려하여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당일치기 타이베이 나들이는 1인당 약 50,000원 내외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예산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계획은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