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호수마을에서 2026년 부활절을 맞아 진행된 전도 활동은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하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학생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약 450가정을 방문하며 1:1 전도와 가정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2026년 부활절, 캄보디아 호수마을 전도 활동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2026년 부활절, 캄보디아 호수마을에서는 감사 예배 후 70여 명의 학생들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오전 11시 30분, 가장 더운 시간대에 전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과 45도에 달하는 체감온도 속에서도 학생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며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했습니다. 호수마을 주민들은 학생들이 부활절에 가정을 방문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종교에 대한 거부감 없이 학생들의 복음 전하는 말에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이는 매년 반복되는 훈련과 즐겁게 사역에 임하는 학생들의 태도가 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호수마을 전도 활동,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나요?
관련 글
캄보디아 호수마을에서의 부활절 전도 활동은 단순한 복음 전파를 넘어, 학생들에게 교육과 훈련, 그리고 실제적인 적용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배운 말씀을 실천하며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신앙 성장과 표현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450여 가정을 1:1로 방문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를 통해 학생들은 봉사와 희생을 배우고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추억을 쌓게 됩니다. 이는 학생들의 미래와 신앙에 있어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한 유산이 될 것입니다.
캄보디아 부활절, 왜 가장 더운 시기에 전도 활동을 하나요?
캄보디아의 부활절은 매년 3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연중 가장 더운 시즌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매년 가장 뜨거운 폭염을 뚫고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0년 전, 파송교회 어른 선교팀과 함께 전도했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당시에도 모두가 더위에 지쳐 쓰러질 정도였다는 고백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시원함을 느끼며 복음을 전하는 이 사역은 캄보디아 선교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수마을 전도 사역, 어떤 준비와 과정이 필요한가요?
호수마을 전도 사역은 매일 진행되는 기본 사역 외에, 교회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가장 큰 규모의 사역 중 하나입니다. 크리스마스 패키지 사역과 함께, 이 부활절 패키지 사역은 파송교회 단기선교팀의 사역과는 별개로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사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땡볕에서 더위와 싸우며 진행되는 마을 가정방문 전도활동은 가장 힘든 사역으로 꼽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개 조로 나뉘어 7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전도 활동은 사고나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가정 방문 전도 후 호수마을 서문교회로 돌아오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자세한 캄보디아 선교 활동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