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까지 12시간 비행은 기내식 경험부터 서울역, 용산역, 남춘천역까지 이어지는 여정으로, 총 3번의 식사가 제공되며 마지막 식사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귀국 후 서울역, 용산역을 거쳐 ITX 청춘을 타고 남춘천역까지 이동하는 과정은 새로운 시스템 적응과 함께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발 12시간 비행, 기내식 경험은 어땠나요?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출발하여 12시간의 긴 비행 동안 총 세 차례의 기내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첫 번째 기내식은 비프를 선택했으나 소스가 너무 달아 아쉬웠고, 함께 제공된 스낵으로 부족함을 채웠습니다. 두 번째로 나온 샌드위치는 속이 좋지 않은 상태여서인지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인천공항 도착 약 2시간 전 제공된 아침 식사(계란과 토마토 주스)는 그나마 입에 맞아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전 한국 출발 항공편의 기내식이 더 맛있었다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해 보았습니다.
인천공항 도착 후 귀국 여정은 어떻게 되나요?
새벽 6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이른 시간임에도 입국 수속을 밟는 외국인들로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입국장을 나와 공항 내 작은 실내 정원을 잠시 둘러본 후, 공항철도를 타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서울역으로 향하는 공항철도 탑승 전 넓은 광장에서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서울역에서는 딸들과 만나 점심 식사를 했으며, 이후 막내와 함께 ITX 청춘을 타기 위해 용산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용산역에서 ITX 청춘 탑승까지의 경험은?
용산역에 도착 후,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키보드와 다양한 스토어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덴마크 국민 소품 브랜드 '오브제'와 마음에 드는 식탁 세트가 전시된 가구점도 둘러보았습니다.
8층에서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후, ITX 청춘 탑승을 위해 QR 코드를 이용해 개찰구를 통과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에 점차 익숙해져 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비행으로 인한 피로와 시차 적응으로 졸음이 쏟아졌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멋진 가을 풍경이 잠시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남춘천역 도착 후의 경험과 다음 여행 계획은?
ITX 청춘을 타고 도착한 남춘천역에는 스마트 도서관까지 마련되어 있어 놀라웠습니다.
우버 대신 택시를 이용해 귀가한 후 하루 휴식을 취하고, 곧이어 또 다른 긴 여행을 떠날 계획입니다. 이번 여행은 앞으로의 포스팅을 통해 더 자세히 공유할 예정이며, 현재 서대구 터미널에서 다른 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이 글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와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귀국 여정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