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박물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가족, 우리의 이야기> 전시는 복식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전시는 2026년 11월 29일까지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며,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가족, 우리의 이야기> 전시, 무엇을 보여주나요?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장 송미경 교수님은 이번 전시가 '가족'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을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시대와 사회 변화를 담고 있는 '복식'을 통해 가족의 변화상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이 복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의 역사와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실제로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은 복식에 담긴 추억과 감정을 떠올리며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전시는 단순히 옷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가족이란 존재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느끼게 하고자 합니다.
'추억의 가족사진 찾기' 공모작, 왜 활용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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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7월 진행했던 <추억의 가족사진 찾기> 공모작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송미경 관장님은 전시 주제인 '가족'과 연계하여, 복식을 통해 우리 주변의 평범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우들과 교직원들의 가족 사진을 공모 받아 전시 마지막 부분에 배치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자신의 가족을 떠올리며 전시의 의미를 더욱 깊이 공감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이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 공동사업이란?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 공동사업’은 국립대구박물관을 중심으로 14개 기관이 복식문화 관련 전시와 연구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은 여성 복식 유물을 다수 소장하고 있어 이 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되었고, 국립대구박물관과 함께 이번 <가족, 우리의 이야기> 기획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복식문화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연구를 지원하며, 박물관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시 준비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점은?
송미경 관장님은 전시 유물들이 지닌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말합니다.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그 유물을 기증한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와 역사를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유물을 기증하는 일이 얼마나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인지 느끼기를 바랐습니다. 기증된 유물이 전시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를 전달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하는 것이 역사를 보존하는 중요한 역할임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가족, 우리의 이야기> 전시 관람 정보 및 팁
서울여대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가족, 우리의 이야기> 전시는 2026년 11월 29일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복식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전시를 관람한 슈리포터는 복식에 담긴 추억과 감정을 통해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학교 박물관에 이렇게 다양한 복식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다면 이번 전시를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세한 전시 정보는 서울여대 박물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