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2023년 9월 기준, 마스크 착용이 거의 사라지고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은 미국과 캐나다의 최신 여행 팁을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키오스크 주문, 호텔 이용, 패키지여행의 장단점, 항공권 구매 시기, 결제 방식, 팁 문화, 기내 좌석 선택, 캐나다 퀘벡의 언어 환경, 그리고 봄/가을 여행의 이점까지, 알찬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미국 여행 시 키오스크와 호텔 이용 팁은 무엇인가요?
최근 미국에서는 카페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주문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어, 간단한 영어 회화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 직원 중에는 중국계나 라틴계 등 다양한 국적의 분들이 많아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미리 인지하고 여행을 준비한다면 더욱 수월하게 현지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여행의 장단점과 항공권, 결제 팁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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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첫 여행이거나 영어에 자신이 없는 경우 패키지여행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빠듯한 일정으로 인해 사진 촬영 위주의 피상적인 여행이 되거나, 원치 않는 옵션 프로그램을 강요받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패키지 외 추가 옵션 참여는 가이드에게 정중히 거절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추천합니다. 항공권은 성수기를 피해 봄이나 가을에 구매하면 왕복 200만원 이하, 경유 시 100만원 초반대도 가능합니다. 결제 방식은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꽂는 대신, 한국의 대중교통처럼 카드를 태그하는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팁 문화와 기내 좌석 선택 요령은 무엇인가요?
미국 여행 시 팁 문화는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분입니다. 대형 음식점의 경우 팁이 가격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팁은 보통 15%, 25%, 35% 등으로 제시되며, 기념품 가게에서도 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미리 팁 예산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국 동부까지 직항으로 12~15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비행의 경우, 자주 일어나 움직일 수 있는 복도 좌석(aisle seat)을 선택하는 것이 장시간 비행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캐나다 퀘벡 여행 시 언어와 여행 시기는 언제인가요?
캐나다 퀘벡은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지만, 실제 현지에서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주민들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프랑스어 인사말이나 표현을 미리 익혀두면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 시기는 연말, 연초, 여름 성수기를 피하고 봄이나 가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날씨가 온화하고 여행 경비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더욱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현지인들의 생활 방식, 소비 문화 등을 관찰하며 견문을 넓히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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