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국 상하이 입국 시, 춘추항공 이용 경험과 디항부띠끄 호텔에서의 첫날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현지 결제 시스템, 모바일 입국 신고, 짐 규정 등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알아야 할 정보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2026년 중국 상하이 입국, 춘추항공 이용 경험은?
중국 상하이로의 첫 여행을 준비하며 3월 30일 날짜가 확정된 후, 남편과 함께 여행 정보를 꼼꼼히 검색하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4월 1일부터 유류할증료가 인상된다는 소식에 서둘러 가성비 좋은 항공편을 예매하느라 밤늦게까지 분주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인천-상하이, 상하이-홍콩, 홍콩-인천 노선을 확정했으며, 나머지 30일간의 세부 일정은 현지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춘추항공은 저가 항공사로 짐 규정이 까다롭다는 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캐나다에서 온 저는 5kg 미만의 배낭 하나만, 남편은 7kg으로 짐을 최소화했습니다. 덕분에 짐 싸기가 한결 수월했고, 출발 전 필요한 물품만 간편하게 챙길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체크인 줄이 길었지만, 바나나와 요거트, 초코파이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며 여유롭게 수속을 마쳤습니다.
상하이 도착 후 모바일 결제 및 입국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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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캐나다에서 사용하던 프리덤 로밍이 터지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로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던 것이죠. 와이파이 연결도 쉽지 않았는데, 공항 와이파이는 여권 정보 입력이 필요했고 Gmail 접속도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낯선 환경에서의 어려움은 새로운 곳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공항 화장실이 매우 깔끔했고, 연결 트레인의 핑크색 디자인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 기념 테마로 꾸며져 있어 마치 테마파크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는 공산 국가라는 선입견과는 다른, 현대적이고 다채로운 상하이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옆 좌석의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사용이 보편화되어 현금 사용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는 향후 중국 내에서의 결제 시스템 적응에 중요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디항부띠끄 호텔 첫날, 기대 이상의 경험
상하이에서의 첫 숙소로 선택한 디항부띠끄 호텔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는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몸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호텔 주변의 조용한 분위기는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객실은 아늑하고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중국 여행 시 유류할증료 및 환전, 이것만은 꼭!
이번 중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는 유류할증료와 환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출국하는 항공편에만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는 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4월 1일 인상 전에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중국 내 이동 시에는 유류할증료가 별도로 부과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었습니다. 결제 시스템은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금은 거의 통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중국 여행 전 미리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준비하고 충분한 금액을 충전해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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