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2026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를 통해 이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융합한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합니다. 이번 대회는 7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경기는 물론, 진주 고유의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어떤 종목이 열리나요?
이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총 7개국에서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주요 정식 종목으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이 있으며, K-Pop 댄스 기반의 AI 플랫폼인 '스테핀'도 시범 종목으로 포함되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선수단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람객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스포츠 대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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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동안 진주실내체육관 인근의 초전 야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집니다. 세대 공감 음악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청춘 라이브 공연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프로그램과 함께, 진주 고유의 전통문화 공연 및 마당극도 선보여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교향악단이 게임 OST를 포함한 특별한 융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교방 문화 체험, '매월 히어로'와 같은 거리 공연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이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애호가들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입니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야간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합니다. 25일에는 외국인 선수단을 대상으로 진주성 한복 체험, 남강 유람선 탑승,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올빰야시장 방문 등 진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코스를 포함한 특별 관광 투어를 진행합니다. 또한, 대회 기간(24일~26일) 동안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하여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주요 거점을 방문하는 스탬프 획득 시 기념품 '하모 가방 고리 인형'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 동선을 관광지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봄맞이 별빛뮤직살롱'과 같은 피크닉형 프로그램과 진주성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나이트 워킹투어' 등 일반 관광객을 위한 야간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은?
진주시는 대회 기간 동안 진주실내체육관 일대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진주시의 마스코트인 '하모'와 '아요' 캐릭터를 활용해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입니다. 이 홍보부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경기 관람 일정에 맞춘 맞춤형 관광 코스를 안내하고 시내 전역 및 지역 상권, 야간 관광 명소 방문을 유도하는 '현장 안내 거점'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진주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문화, 관광, 경제가 결합된 진주의 전략적 콘텐츠로 육성하여 이스포츠 중심 도시이자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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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대회에서 어떤 이스포츠 종목들을 볼 수 있나요?
이스포츠 대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에는 무엇이 있나요?
대회 기간 동안 진주에서 체류형 관광을 위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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