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었습니다.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부터 양평고속도로 변경 개입 의혹까지 총 6가지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으며, 이에 대한 전면 부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6가지 혐의로 특검 소환된 이유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5년 12월 20일, 김건희 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했습니다. 이번 소환은 대선 전 명태균 씨와의 여론조사 의혹,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개입 의혹, 인사 청탁 및 뇌물 수수 인지 여부, 공직선거법 위반 등 총 6가지 주요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함입니다. 수사 기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조사는 사실상 마지막 조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모든 의혹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이 추궁하는 6가지 핵심 혐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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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다음과 같은 6가지 핵심 혐의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입니다. 첫째, 대선 전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받고 그 대가로 공천 등에 관여했는지 여부입니다. 둘째, 고속도로 종점을 김 여사 일가 땅 쪽으로 변경하는 데 개입했는지 여부입니다. 셋째, 김 여사가 인사 청탁과 함께 귀금속이나 고가의 미술품을 받는 것을 인지했는지 여부입니다. 넷째, 후보 시절 토론회에서 김 여사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했는지 여부입니다. 이 외에도 추가적인 뇌물 수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IMAGE_2]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실 입실 전 취재진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