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가구를 위한 건강, 이사, 마음 동행 서비스는 각각 병원 진료 및 건강검진 동행(시간당 6,000원, 월 10회), 이사 당일 하자 점검 및 행정 지원(최대 6시간 무료), 심리 상담 및 전문 기관 연계(무료)를 제공합니다. 2026년부터는 서비스 내용이 더욱 강화될 예정입니다.
서울시 1인가구 건강동행서비스, 무엇이 달라졌나요?
기존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건강동행서비스'로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이제 단순 병원 진료뿐만 아니라 건강검진센터, 재활센터 이용 시에도 동행 매니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료 예약, 동행, 접수·수납, 약국 이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정보 접근이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2024년 5월부터는 요금이 시간당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조정되었으나, 민간 서비스 대비 여전히 저렴한 수준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은 연 48회까지 무료 혜택을 유지합니다. 실제 이용 사례로, 폐암 치료 중이던 어르신이 병원 이동 중 상태 악화를 동행 매니저가 신속히 인지하여 응급 상황을 예방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사 당일, 1인가구의 든든한 지원군 '이사동행서비스' 활용법은?
새로운 '이사동행서비스'는 혼자 이사하는 1인가구의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사 당일, 전문 매니저가 방문하여 주택의 하자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입신고, 공과금 정산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며, 이삿짐센터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합니다. 최대 6시간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어 이사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첫 독립을 하는 30대 B씨의 경우, 이사 당일 매니저의 도움으로 외벽 누수 곰팡이를 사전에 발견하여 집주인에게 보수를 요청하고, 동사무소 업무까지 안내받아 불안했던 이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이사 당일 현장 지원에 집중됩니다.
'마음동행서비스', 외로움과 우울감을 어떻게 해소하나요?
1인가구는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고립감이나 우울감을 겪기 쉽습니다. '마음동행서비스'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책입니다.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를 통해 전문 상담원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해소할 수 있으며, 필요시 1인가구지원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여 체계적인 심리 상담 및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1인가구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합니다.
서울시 1인가구 동행서비스, 신청 자격 및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시 1인가구 동행서비스는 서울시에 거주(예정) 중인 1인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전화 신청으로,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에 직접 전화하여 상담원과 통화하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둘째, 온라인 신청으로, '서울1인가구포털'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서비스별 상세 지원 내용과 이용 요금, 횟수 제한 등을 미리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건강동행서비스는 5월부터 요금이 일부 조정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1인가구포털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