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빌리프랩 간의 법정 공방이 또다시 연기되었습니다. 쏘스뮤직은 민 대표를 상대로 5억 원, 빌리프랩은 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며, 총 25억 원 규모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희진 vs 쏘스뮤직 5억 소송, 왜 연기되었나?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이 당초 5월 15일에서 5월 29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쏘스뮤직 측 법률대리인이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재개일이 확정되었습니다. 변론기일 하루 전 갑작스럽게 연기 소식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빌리프랩과의 변론기일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민희진, 쏘스뮤직으로부터 소송 당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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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은 2024년 7월, 민희진을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하이브가 뉴진스를 '1호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쏘스뮤직이 멤버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대응입니다. 쏘스뮤직 측은 이러한 주장이 허위사실 유포이며 타 아티스트의 실명을 무례하게 거론한 것으로 판단하여 법적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당시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빌리프랩과의 20억 소송, 아일릿-뉴진스 표절 논란
하이브 산하의 또 다른 레이블인 빌리프랩 역시 민희진을 상대로 2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 소송의 발단은 민희진이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등 연예 활동 전반을 모방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것입니다. 빌리프랩은 2024년 6월 이와 관련하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따라서 쏘스뮤직과 빌리프랩을 합산하면 민희진을 상대로 총 2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 중인 셈입니다.
민희진,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은 총 얼마인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현재 여러 건의 소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이브와의 256억 원 규모 풋옵션 관련 소송에서는 1심에서 승소했으나 하이브가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습니다. 또한, 어도어와는 430억 원 규모의 전속계약 관련 소송도 별도로 진행 중입니다. 지난 2월, 민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