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 동문은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수상 이후, 사회복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사단법인 뷰티풀 그레이스 대표로서 나눔을 실천하며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도전과 섬김, 그리고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미스코리아 도전 계기와 미스월드 참가 경험은?
대학교 1학년 시절,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던 중 우연히 미스코리아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박샤론 동문은, 처음부터 계획된 것은 아니었지만 끊임없는 노력 끝에 미스코리아 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미스코리아 당선 후에는 한국을 대표하여 세계대회인 미스월드에 참가, 폴란드에서 영광스러운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 과정은 그녀가 삶의 새로운 방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미스코리아 무대 위 약속과 사회복지 전공 선택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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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무대 위에서 '가장 고귀한 아름다움은 섬김과 나눔'이라는 약속을 했던 박샤론 동문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선교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NGO 단체와 협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녀가 사회복지를 깊이 공부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미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명과 비전을 발견했으며, 이는 목회자이신 아버지의 영향과도 맞물려 대학원 진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인생의 방향성이 정해졌다고 회고합니다.
나눔 활동 시작 계기와 뷰티풀 그레이스의 주요 프로젝트는?
미스코리아 수상이라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며, 꿈과 비전 없이 취업만을 고민하던 평범한 대학생에서 큰 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나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미스코리아 상금 전액을 파라과이 선교지에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월드비전, 다일공동체 등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단법인 뷰티풀 그레이스를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뷰티풀 그레이스는 캄보디아 포이벳 빈민가 아이들을 위한 학교 설립 프로젝트에 집중했으나, 현지 상황의 불안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울여대 시절의 추억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은?
서울여대 재학 시절, 1학년 때 미스코리아에 당선되어 휴학과 방송 활동 등으로 인해 학교생활에 대한 깊은 기억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교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자신의 얼굴이 담긴 포스터가 버스에 붙었던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복학 후에는 졸업을 목표로 성실하게 학업에 임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인대회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박샤론 동문은 후배들에게 '꿈꾸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미스코리아든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다 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신 역시 수많은 도전 끝에 미스코리아가 되었다고 덧붙입니다.
전공 변경과 나눔 활동에 대한 가치관은?
어문계열 전공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로 전공을 변경하게 된 계기는 미스코리아 수상 이후 비전과 소명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특히 기독교 방송 출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며, 이것이 자신의 사명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미스코리아 상금 전액 기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가장 고귀한 아름다움은 섬김과 나눔'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뷰티풀 그레이스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나눔의 방식은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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