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캠퍼스의 귀여운 길고양이 '슈냥이'와 그들을 돌보는 동아리 '캐슈넛'의 활동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 내용은 꼭 확인하세요.
서울여대 길고양이 슈냥이 돌봄 동아리 '캐슈넛'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서울여자대학교 교내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 '캐슈넛'은 'CAT + SWU + Net Us Together'라는 의미를 담아, 캠퍼스 내 길고양이와 학우, 학교 관계자 간의 건강한 공생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팀, 운영팀, 캠페인팀, 홍보팀 총 4개 부서로 나뉘어 고양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적인 고양이 급식, 개체 수 조절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중성화 사업(TNR), 위험에 처한 길고양이 구조 및 치료, 유기묘 보호 센터 봉사, 후원 굿즈 제작 및 판매, 그리고 길고양이 공생 수칙 안내 캠페인 진행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슈냥이들이 캠퍼스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슈냥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캐슈넛 동아리는 어떤 사업을 진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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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 동아리는 슈냥이들이 캠퍼스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정된 급식소를 통해 매일 신선한 사료와 물을 제공하는 정기 급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성화 수술(TNR) 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질병에 걸렸거나 사고로 위험한 상황에 놓인 고양이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구조하여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더불어, 사람과 고양이 모두가 불편함 없이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길고양이 공생 수칙' 안내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우들에게 올바른 고양이 응대법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고양이와 사람이 서로 존중하며 조화롭게 공존하는 캠퍼스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여대 캠퍼스에 거주하는 대표적인 슈냥이들을 소개해주세요.
서울여대 캠퍼스에는 개성 넘치는 여러 슈냥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양이로는 '우동이'가 있습니다. 우동이는 9살(2025년 기준) 된 수컷으로, 호박처럼 짙은 노란색 눈과 코 옆의 독특한 점이 특징입니다. 아빠인 우치를 닮아 그루밍을 잘 하지 못해 다소 꼬질하지만, 눈물이 많아 보이는 것은 아픈 것이 아니라 원래 눈물이 많은 편입니다. 사람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캠퍼스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삼색이'는 털과 꼬리가 통통한 암컷으로, 정확한 나이는 불명확하지만 오래전부터 캠퍼스에 거주해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평소에는 날카로운 인상을 주지만, 눈을 동그랗게 뜨면 초롱초롱한 연둣빛 눈이 매력적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여 하악질을 하기도 하지만, 삼색이를 만나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팥떡이'는 팥고물을 닮은 털색을 가진 암컷으로, 작은 체구와 동안 외모가 특징입니다. 가을에는 나뭇잎과 비슷한 색으로 위장해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시루'는 흰 배와 카오스 무늬가 팥 얹은 시루떡을 닮은 암컷으로, 팥떡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슈냥이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슈냥이들과 안전하게 공존하기 위한 필수 수칙은 무엇인가요?
캠퍼스 내 길고양이 슈냥이들과 안전하고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길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함부로 만지거나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개체별로 건강 상태나 성격이 다르므로 예측 불가능한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먹이를 줄 경우,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버려지면 위생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고양이가 피하거나 경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쫓아가거나 위협하지 말고 거리를 유지하며 조용히 지나쳐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접근이나 큰 소리는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셋째, 고양이가 지나가는 길을 막거나 놀라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캠퍼스 내에서 고양이들의 이동 경로를 확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고양이가 다쳤거나 아파 보이는 경우, 직접적인 구조나 치료를 시도하기보다는 캐슈넛 동아리나 학교 측에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러한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슈냥이들과 학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 슈냥이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1: 캐슈넛 동아리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 캐슈넛 동아리는 서울여자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매 학기 초 동아리 홍보 부스를 운영하거나 학교 커뮤니티를 통해 신입 부원 모집 공고를 진행하니, 관심 있는 학우분들은 해당 공고를 확인하시고 지원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슈냥이들을 돕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Q2: 슈냥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싶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A2: 슈냥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싶다면, 반드시 지정된 급식소 근처에서 주거나 동아리에서 제공하는 사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상한 음식은 고양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으며,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먹이를 버리면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먹이를 먹고 있을 때 방해하지 않도록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
Q3: 길고양이가 아파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만약 길고양이가 다쳤거나 아파 보이는 것을 발견하면, 직접 만지거나 구조하려 하기보다는 즉시 캐슈넛 동아리나 학교 측에 연락하여 상황을 알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동아리에서는 고양이의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무리한 개입은 오히려 고양이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주거나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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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캐슈넛 동아리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슈냥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싶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길고양이가 아파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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