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열린 아트아우름 두 번째 이야기 '담하' 공연은 음악과 국악, 오페라의 조화로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연출자와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아트아우름 '담하' 공연은 어떤 경험을 제공하나요?
아트아우름 '담하' 공연은 음악, 오페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협업하여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엄마가 담은 하늘'이라는 부제처럼, 연출자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는 공연에 인간적인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독특한 원형 극장 형태의 트라이보울 공연장은 관객과 무대 사이의 거리를 좁혀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으며, 덕분에 한 시간 넘는 공연 시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모든 순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중학생 자녀와 함께 관람하기에도 부담 없는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정서적 힐링을 경험하기에 좋았습니다.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담하'를 즐기기 위한 팁은 무엇인가요?
트라이보울은 독특한 원형 극장(ARENA)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객석 어디에서든 무대와의 소통이 용이한 것이 특징입니다. '담하' 공연은 오후 6시 30분에 시작했지만, 여유롭게 공연을 즐기기 위해 30분 전인 6시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연 중간중간 연출자 겸 사회를 맡은 유혜상 감독님이 아티스트 소개와 무대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주어, 예술에 문외한인 관객도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공연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담하' 공연 프로그램 구성과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담하' 공연은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의 아름다운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오페라와 국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국악과 오페라의 이질적인 듯하면서도 완벽하게 조화되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아티스트가 함께 부른 '섬집아기'로 장식되었는데, 익숙한 동요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재해석하여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공연 후 아쉬움이 남을 때쯤,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의 앙코르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아트아우름 다음 공연 정보와 트라이보울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아트아우름은 '담하'에 이어 '사랑의 물결을 노래하다'라는 부제의 세 번째 이야기(<오페라 목소리 + 오페라 라보엠>)를 2022년 8월 20~21일 인천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네 번째 이야기로 미디어 동서양 음악극 <봄, 춘향>을 2022년 12월 16~17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극장에서 개최합니다.
트라이보울은 독특한 건축 디자인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공연장 구조를 통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이전에는 외부에서만 보다가 처음으로 내부 공연을 관람했는데, 그 몰입감과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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