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주-31주 임산부의 바쁜 일상을 담았습니다. 출산휴가 시작, 마지막 캠핑, 배 크기 변화, 제왕절개 날짜 사주 결정, 신혼희망타운 당첨 후기까지! 임신 후기 신체 변화와 육아용품 준비 과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128-31주 임산부 일상: 출산휴가 시작, 마지막 캠핑, 배 크기 변화, 신혼희망타운 당첨 등 바쁜 준비 기간.
2제왕절개 예정일: 사주를 통해 2026년 6월 11일로 결정, 약 44일 후 출산 예정.
3신혼희망타운 당첨: 기존 이사 계획 변경, 12월 완공 신축 아파트로 이사 준비 시작.
4임신 후기 신체 변화: 튼살 심화, 손 붓기, 아기 역아 자세 가능성, 컨디션 난조 주의.
5출산 준비: 육아용품 미준비로 인한 바쁜 나날, 당근마켓 활용 및 물품 구매, 설치, 청소 진행 중.
결론부터 말하자면, 28주에서 31주 사이의 임산부 일상은 출산휴가 시작, 마지막 캠핑, 배 크기 변화, 신혼희망타운 당첨 등 다양한 변화와 준비로 매우 바쁘게 흘러갑니다. 특히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제왕절개 날짜를 사주로 정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 준비를 시작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8-31주 임산부의 마지막 캠핑과 일상 기록은?
임신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시작했습니다. 28-29주차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좋은 날씨를 이용해 마지막 캠핑을 즐겼습니다. 송도 스포츠파크 캠핑장은 깔끔해서 좋았고, 다음 캠핑부터는 아기와 함께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이때의 배 크기는 임신선이 눈에 띄기 시작했지만, 딸배 특유의 동그란 모양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휴직 전 동료들과 함께 SSG랜더스필드 피코크석에서 야구를 관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화 경기를 보며 응원했지만, 현재 팀 성적에 대한 아쉬움도 표현했습니다. 입맛은 있었지만 요리하기 귀찮을 때, 남편 덕분에 휴게소 감자를 먹으며 갑작스러운 야식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인천대공원 야간 개장을 방문했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KFC 1+1 행사로 트위스터를 포장해 먹었습니다.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제왕절개 날짜를 정해야 했습니다. 병원에서 가능한 날짜를 확인한 후, 재미나이 앱을 통해 사주를 보고 제왕절개 날짜, 시간, 그리고 아기 이름까지 결정했습니다.
여러 타협 끝에 2026년 6월 11일로 출산 예정일을 잡았으며, 이는 약 44일 후입니다. 또한, 기존에 계획했던 5월 이사 일정이 신혼희망타운 당첨으로 인해 변경되었습니다. 이전 행복주택 청약이 당첨된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신혼희망타운에 당첨된 것이었습니다. 비록 계양신도시 외곽 지역이지만, 방 3개의 신축 아파트라는 점에 감사하며 '우리 아기 복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2월 완공 예정인 신혼희망타운으로 이사 계획이 변경되었고, 현재 거주 중인 집에서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세탁기 청소 등 집안 정리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곧 완공될 신축 빌라를 미리 방문해보니 주변 정리만 마치면 네 식구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신 후기 신체 변화와 병원 검진 내용은?
임신 후기로 접어들면서 튼살이 심해졌습니다. 튼살 크림과 오일을 꾸준히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튼살이 계속 생기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남편은 배를 보며 예쁘다고 뽀뽀해주지만, 출산 후 돌아올지 걱정하기도 합니다. 또한, 임신 중기부터 젖이 돌기 시작했고, 31주차부터는 손이 붓기 시작하여 반지를 모두 빼야 했습니다.
32주차를 앞두고 정기 검진 결과, 아기가 역아 자세를 하고 있어 고양이 자세를 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산모수첩을 보며 잠시 웃음을 되찾았지만, 다행히 현재는 아기 머리가 아래로 돌아간 자세라고 합니다. 아인병원에서 출산 후 바로 아인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라, 계약 시 주수 촬영, 만삭 촬영, 뉴본, 50일 촬영 등 무료 촬영 혜택을 받았습니다. 주안 유니미니 스튜디오에서 21주, 25주, 29주 촬영 사진을 비교해보니 배 크기가 눈에 띄게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곧 송도 유니미니 스튜디오에서 만삭 사진 촬영 후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아기가 하루하루 벌크업하는 것을 느끼며, 30주차에 마지막 출근을 하고 약 1년 3개월에서 6개월간의 긴 휴가를 시작했습니다. 10년 가까이 쉬지 않고 일만 해왔기에, 자신과 아기를 위한 휴식에 대한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했습니다.
임신 후기 외출과 육아용품 준비는 어떻게?
만삭이 다 되어가는 임산부로서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배가 많이 나와 운전이 조금 버거워져 남편이 운전하고,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지하철 1호선에서는 임산부 좌석을 잘 비워주었지만, 버스에서는 그렇지 않아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연달아 사용하면서 약 1년 3개월에서 6개월간의 긴 휴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대 초중반부터 쉬지 않고 일해왔기에, 이번 휴가는 자신과 아기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컨디션 난조(빈혈, 미주신경성 실신)로 인해 예정보다 일찍 출산휴가에 들어갔지만, 결과적으로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 용품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당근마켓을 이용하거나 직접 구매하고, 물품을 설치하고 집을 청소하는 등 하루하루가 매우 바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출산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아기와 함께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행복한 삶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