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혁신점에서 진행된 '생각이 자라는 독서 학교'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을 통해 생각의 확장, 자기 이해, 감정 표현 능력을 키우는 3회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026년 초등 저학년 독서 프로그램, 어떻게 진행되나요?
진천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혁신점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생각이 자라는 독서 학교'를 총 3회기(매주 월요일, 15:00~16:30)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책으로 무얼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아이들이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책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생각의 씨앗을 틔우는 도구임을 몸소 체험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은 후 다양한 게임과 신체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즐겁게 탐색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책을 통해 자기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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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업에서는 '나는 누구일까?'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소리 내어 읽고 반복되는 문장과 표현을 익히면서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기억하는 힘을 길렀습니다. 특히 '감정 카드 게임'을 통해 아이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신의 감정을 표정, 몸짓, 간단한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동물을 가면으로 만들어 보며 자신만의 개성과 특징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감정 표현 및 소통 증진 활동은?
마지막 세 번째 수업은 '마음이 자꾸 변해'라는 주제의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의 감정 변화를 탐색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부모 참여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더욱 풍부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부모의 따뜻한 반응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책 한 권을 매개로 아이들은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 독서 프로그램,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되는 독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참여 시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아이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책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어렵거나 쉬운 책은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둘째, 독서 활동 후에는 반드시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획일적인 답변을 강요하기보다는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셋째,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이와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아이가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내면화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효과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