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bar log.2], 잠실 방이동에 위치한 신상 LP바 '디깅클럽'을 직접 방문하여 최신 음악과 모던한 인테리어, 신청곡 시스템 등 솔직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잠실 LP바 디깅클럽, 어떤 곳인가요? (2026년 기준)
최근 오픈한 잠실 방이동의 LP바 '디깅클럽'은 신선한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오래된 LP 감성보다는 최신 음악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건물 안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LP 레코드판들이 진열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7080 음악과 최신 음악이 약 절반씩 구성되어 있었으나, 앞으로 더 다양한 LP가 채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QR코드를 통해 메뉴를 확인하고, 아트월에 있는 LP를 턴테이블에 올려 신청곡을 재생하는 방식이 독특합니다. 아트월에 없는 LP는 별도 멜론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디깅클럽 LP 신청 방법과 주류 메뉴는?
관련 글
디깅클럽에서는 아트월에 비치된 LP를 직접 턴테이블에 올려 신청곡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곡이 아트월에 없다면, 제공되는 링크의 멜론 플레이리스트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방문 당시 사람이 많지 않아 여러 곡을 신청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주류 메뉴는 조니워커 블랙, 하이볼, 메이커스 마크 등 기본적인 위스키와 하이볼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술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주문한 술과 함께 기본 안주가 계속 제공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 시 무료 위스키 한 잔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디깅클럽의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디깅클럽 내부는 전반적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바(Bar) 자리와 창가 2인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좌석 수는 꽤 넉넉한 편입니다. 특히 LP바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바 자리를 추천합니다. 바 자리에서는 진열된 LP와 다양한 위스키 병들을 감상하며 음악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창가 쪽 좌석은 주로 커플 손님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음악을 즐기며 원하는 곡을 마음껏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신상 LP바의 큰 장점입니다.
LP바 디깅클럽 방문 시 주의할 점은?
디깅클럽은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곳이라 아직 LP 컬렉션이 다양하게 갖춰지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LP를 다루는 데 아직 능숙하지 않은 모습이 보여 트랙 변경 등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LP바는 방문 시점에 따라 분위기와 신청곡의 다양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 시간과 이벤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음악과 모던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