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납작 엎드릴게요>'의 주연 배우 김세정(김연교) 동문은 연기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2026년 현재,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배우 김세정,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는?
배우 김세정 동문은 서울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배우의 길을 걷게 된 특별한 계기를 밝혔습니다. 대학 진학 전 짧게 연극영화과를 다녔던 경험이 있었지만, 자퇴 후 다시 공부하여 서울여대에 입학했습니다. 재학 중 취업 준비를 하던 시기에 자신이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 연기할 때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당시 심장이 가장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와 병행하며 6개월만 연기를 해보려 했던 것이 현재 배우의 길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록 정식 연기 관련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UCC 공모전에서 연기를 담당하며 수상했던 경험과 교양 수업 중 단편 영화를 찍는 학우를 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배우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배우 데뷔 후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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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정 동문은 데뷔 초기에 오디션을 볼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5년 동안은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버텨냈다고 합니다. 이러한 굳건한 의지와 자기와의 약속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15년도 2월 졸업 직후 연기 학원에 등록하여 약 10개월간 집중적으로 연기를 배웠으며, 이 기간 동안에도 취업 공고를 보며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결국 연기에 대한 열정을 지켜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작품 활동에 제동이 걸렸던 시기에도 동료, 가족, 친구들로부터 힘을 얻으며 꾸준히 동력을 찾아 나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배우로서의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납작 엎드릴게요' 혜인 역,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김세정 동문은 최근작인 영화 '<더 납작 엎드릴게요>'에서 맡은 '혜인' 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혜인이는 주변 상황을 살피면서도 자신의 주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로, 김세정 동문 자신과 싱크로율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혜인이를 연기하면서 오히려 자신 또한 위로받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영화 '<파로호>'에서 연기했던 '미리' 역도 잊을 수 없는 역할로 꼽았습니다. 미리 역은 어딘가에 정착하고 싶고, 사랑받고 관심을 받고 싶어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러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물로, 김세정 동문은 연기하면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결핍을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작품 속 인물들과의 깊은 교감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역 기간을 버틴 원동력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수많은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온 김세정 동문은, 단역 기간을 버틴 원동력에 대해 '그냥 했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특별한 '원동력'이 있다기보다는, 매 순간 동료,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서 힘을 얻으며 동력을 찾아 나아갔다고 설명했습니다. 2019년 말 오디션 기회가 많아지며 기대감을 가졌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통해 위로받았던 경험처럼, 앞으로 맡게 될 인물들을 통해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공감을 선사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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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배우 김세정은 어떤 작품에 출연했나요?
배우 김세정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배우 김세정이 연기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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