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존재하는 것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밤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며 평범한 일상 속 숨겨진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는 행복이 합격, 성공, 완성 같은 큰 성취 뒤에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천천히 눈을 뜨는 순간, 문 앞에 기다리는 반려동물의 모습, 상처가 아물고 남은 딱지가 성장의 증거가 되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의 망설임과 그 후의 숨 가쁨까지, 이 모든 순간들이 행복의 일부입니다. 이 책은 결과보다는 선택한 용기 속에 행복이 있음을 알려주며, 이미 충분히 살아내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실제로 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얼마나 많은 행복을 놓치고 있었는지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그림책을 보며 “엄마, 강아지가 기다리는 것도 행복이야?”라고 물었을 때, 행복은 정말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이에게 행복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해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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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행복의 의미를 설명할 때는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에 나오는 구체적인 예시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 좋았던 일, 네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의 즐거움, 친구와 함께 웃었던 순간들이 모두 행복이란다.” 와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뛸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뛰기로 선택한 용기 속에도 행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시도하기 전 두려워할 때, 그 용기 자체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이 행복의 또 다른 모습임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사소한 일에도 “이것도 행복이야?”라며 주변을 둘러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행복을 찾아내고 인식하는 능력은 앞으로의 삶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어른이 이 그림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위로는 무엇인가요?
어른들에게 이 그림책은 잊고 있던 소소한 행복을 다시 발견하게 하는 위로를 선사합니다. 우리는 종종 더 큰 성공, 더 나은 조건만을 바라보며 현재의 평범한 기쁨을 미뤄두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 충분하다’고, ‘이미 충분히 살아내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마음이 지쳐 큰 위로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이 책은 거창한 사건이 아닌, 일상 속 작은 빛들을 알아보게 함으로써 조용하고 깊은 위안을 줍니다. 실제로 저 역시 바쁜 일상 속에서 ‘오늘 하루는 어땠는가’ 되돌아보며 속상했던 일, 힘들었던 순간들 사이에서 발견했던 작은 긍정적인 기억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 우리 안에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행복을 알아보는 연습, 어떻게 시작할 수 있나요?
행복을 알아보는 연습은 특별한 계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의식적으로 ‘오늘의 행복’을 찾아보려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의 저자 브루스 핸디는 행복이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었던 것을 알아보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있었던 좋았던 일, 감사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순간, 따뜻한 햇살을 느꼈던 시간,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 대화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작은 하나하나가 모여 커다란 삶이 되고, 그 조각들이 모두 행복이었다고 말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루 동안 있었던 행복한 일들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연습은 행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는 그림책,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이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하루의 끝을 정리하고 싶은 부모님, 마음이 지쳐 큰 위로가 부담스러운 분, 소소한 행복을 다시 배우고 싶은 어른, 그리고 아이에게 “행복이 뭐야?”라는 질문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작은 기쁨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브루스 핸디 작가는 이 책으로 '2021 최고의 어린이책'에 선정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염혜원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은 책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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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이에게 행복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해 줄 수 있나요?
어른이 이 그림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위로는 무엇인가요?
행복을 알아보는 연습은 어떻게 시작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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