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 'horror', 'abhor', 'horrid'의 공통된 어근인 'horr-'는 라틴어 'horror' 또는 'horrere'에서 유래했으며, '떨림' 또는 '몸서리치다'라는 기본적인 의미를 내포합니다. 이 어근을 이해하면 관련 어휘의 뜻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horr-' 어근은 어떻게 '공포'와 '혐오'를 의미하게 되었나요?
라틴어 'horrere'는 '몸이 떨리다', '몸서리치다'라는 뜻에서 시작하여, 두려움이나 추위로 인한 떨림, 나아가서는 '공포'나 '경악'이라는 감정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강한 불쾌감이나 혐오감으로 인해 몸서리치는 경험은 '몹시 싫어하다', '혐오하다'라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abhor'는 'ab-' (떨어져서) + 'horrere' (떨다)가 결합하여 '떨어져서 몸서리치다'라는 뉘앙스로 '혐오하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horr-' 어근을 포함하는 단어들은 이러한 '떨림', '공포', '혐오'와 같은 감정적 동요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horrible'과 'horror'의 정확한 의미와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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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은 형용사로 '끔찍한', '소름 끼치는', '지긋지긋한' 등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는 'horrere'(몸서리치다)에 명사형 접미사 '-ible'(~할 수 있는)이 붙어 '몸서리쳐질 만한 것'이라는 뜻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반면, 'horror'는 명사로 '공포(감)', '경악', 또는 '몹시 싫어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horrere'에서 직접 파생된 명사로, '두려움', '경외감', '떨림' 등의 뜻을 지닙니다. 예를 들어,











